“이제 AI가 움직인다?” 아시아 최대 AI 축제, 무료 관람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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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8 04:29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축제 5월 개막
- 2 생각만 하던 AI가 몸을 얻다
- 3 3월 말까지 무료 사전 등록
생성형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던 시대를 넘어, 이제는 AI가 로봇의 몸을 입고 우리 현실 세계로 걸어 나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이번 인공지능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미래를 미리 체험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5월의 코엑스, AI 성지로 변신한다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9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AI EXPO KOREA 2026)’이 화려하게 막을 올립니다. 이번 행사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일 인공지능 행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는 약 20개국에서 350개 기업이 참여하며, 부스만 무려 600개 규모로 꾸려질 예정입니다. 작년 행사에도 미국과 캐나다 등 18개국 기업이 참여해 4만 3천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올해는 그 기록을 훌쩍 뛰어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AI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궁금했던 분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생각하는 기계에서 움직이는 지능으로
이번 엑스포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피지컬 AI(Physical AI)’입니다. 작년까지가 챗GPT처럼 질문에 답하고 생각하는 ‘생성형 AI’의 시대였다면, 이제는 그 지능이 로봇, 자율주행차, 스마트 기기와 결합해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단순히 화면 속에서 대화만 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탑재된 로봇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물건을 나르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이번 전시에서는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복잡한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기술과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다양한 로봇 기술이 대거 공개됩니다. LG, 구글, 오픈AI 등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기술 트렌드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지금 신청하면 3만 원이 0원?
최신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고 싶지만 입장료가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행사 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유료로 전환되니, 평소 AI나 로봇 기술에 관심이 있었다면 미리 신청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술뿐만 아니라 데이터 산업, AI 반도체, 클라우드 등 인공지능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술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구경을 넘어 미래의 직업과 비즈니스 기회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엑스포가 우리에게 어떤 충격과 영감을 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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