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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AI 거부하자” 트럼프 격노? 앤스로픽 퇴출 명령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8 07:34
“살인 AI 거부하자” 트럼프 격노? 앤스로픽 퇴출 명령

기사 3줄 요약

  • 1 트럼프, 앤스로픽 사용 전면 중단 지시
  • 2 자율 살상 무기 개발 거부하자 갈등 폭발
  • 3 6개월 내 퇴출 확정, 경쟁사 반사이익 예고
미국 정부가 잘 나가던 AI 기업 하나를 콕 집어 퇴출 명령을 내렸습니다. 바로 ‘클로드(Claude)’를 만든 앤스로픽 이야기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연방 기관에 앤스로픽의 AI 제품 사용을 중단하라고 강력하게 지시했습니다. 국방부와 앤스로픽 사이의 갈등이 결국 파국을 맞이한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계약 해지가 아닙니다. 국가 안보를 위해 AI를 무기로 쓰려는 정부와 윤리적 선을 지키려는 기업 간의 거대한 충돌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무기 개발 싫어?” 당장 짐 싸서 나가

사건의 발단은 미 국방부의 요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국방부는 앤스로픽의 AI 기술을 군사적 목적으로 제한 없이 사용하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앤스로픽은 단호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감시하거나, 사람이 죽는 자율 무기를 만드는 데 우리 AI를 쓸 수 없다”고 거부한 것입니다. 이 회사는 창립 때부터 ‘안전한 AI’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기 때문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반응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앤스로픽이 필요 없다. 다시는 그들과 거래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실상 ‘손절’을 선언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앤스로픽 제품을 단계적으로 퇴출할 예정입니다.

국방부 장관의 분노, “제약이 너무 많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앤스로픽의 태도에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전쟁 억제와 국가 방어를 위해 최신 기술이 필요한데, 기업이 윤리를 이유로 협조하지 않는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그는 성명을 통해 “국방부를 돕고 싶지만, 대규모 감시와 자율 살상 무기에 대한 안전장치는 포기할 수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결국 정부는 말을 듣지 않는 기업 대신 다른 파트너를 찾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앤스로픽은 거대한 정부 시장을 잃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빈자리는 누가 채울까? 웃고 있는 경쟁자들

앤스로픽이 쫓겨난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까요. 업계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xAI’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국방부의 요구사항을 수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xAI는 이미 국방부와 협력 관계를 넓히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경쟁자들에게는 이번 사태가 엄청난 기회인 셈입니다. 이번 사건은 AI 산업 전체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정부의 뜻을 거스르면 언제든 퇴출될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AI 기업들이 윤리와 이익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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