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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하던 AI 끝났다” 이젠 몸으로 뛰는 ‘피지컬 AI’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8 22:34
“생각만 하던 AI 끝났다” 이젠 몸으로 뛰는 ‘피지컬 AI’

기사 3줄 요약

  • 1 5월 코엑스서 역대 최대 규모 AI 엑스포 개최
  • 2 생각하는 AI 넘어 행동하는 '피지컬 AI' 집중 조명
  • 3 3월 31일까지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 가능
2025년이 생성형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생각하는 기계’의 시대였다면, 2026년은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합니다. 이제 AI는 단순히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고 로봇이나 자율주행 기기와 결합해 현실 세계에서 직접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이러한 거대한 기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9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AI EXPO KOREA 2026)’이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AI 기술이 우리 삶과 산업 현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입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AI 트렌드를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이라면 꼭 주목해야 할 행사입니다.

로봇과 결합한 AI가 온다

이번 전시회의 가장 큰 핵심은 바로 ‘피지컬 AI’입니다. 기존의 챗봇이 사용자와 대화하며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이었다면, 피지컬 AI는 사용자의 명령을 듣고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합니다. 예를 들어 공장에서 로봇 팔을 제어하거나 집안일을 돕는 로봇이 이에 해당합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개념 소개를 넘어 실제 작업 현장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로봇과 AI가 협업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고 합니다. AI 에이전트가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LG 엑사원, 구글 제미나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같은 최신 대형언어모델(LLM)들이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며 얼마나 똑똑해졌는지도 공개됩니다. 텍스트를 넘어 영상과 행동까지 제어하는 멀티모달 기술의 진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기술 뒤엔 ‘인프라’가 있다

AI가 똑똑해질수록 이를 뒷받침하는 컴퓨터 장비도 중요해집니다.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실행하려면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칩과 서버가 필수적입니다. 이를 ‘AI 인프라’라고 부릅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AI 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기술까지 AI 생태계를 구성하는 모든 기반 기술이 소개됩니다. 특히 로봇이나 드론 같은 기기 자체에서 바로 AI를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도 주요 볼거리입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플랫폼 기업들도 대거 참여합니다. 기업들이 AI를 도입할 때 가장 고민하는 데이터 보안과 효율적인 운영 방법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 관계자들에게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얻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3월까지 무료 등록 기회

이번 행사는 미국, 캐나다 등 20개국에서 35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600부스 규모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지난해보다 훨씬 커진 규모로,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자리입니다. 관람을 원하는 분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는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유료로 전환되니 미리 신청해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AI가 가져올 변화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내 눈앞에 다가온 ‘행동하는 AI’의 시대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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