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AI는 끝났다” 이제 ‘움직이는 AI’가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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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2 00:36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축제, 5월 코엑스 개막
- 2 생각 넘어 행동하는 ‘피지컬 AI’ 시대 도래
- 3 3월 말까지 무료 등록, 역대 최대 규모 전망
인공지능 기술의 흐름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습니다. 오는 5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축제가 열립니다.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이 그 주인공입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전 세계 20개국에서 350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부스만 해도 600개가 넘게 설치됩니다.
단순히 컴퓨터 화면 속에서 대화하던 AI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로봇의 몸을 입고 현실 세계를 누비는 ‘피지컬 AI’가 대세가 되었습니다.
AI가 이제 몸을 갖고 움직인다고?
지금까지 우리는 챗GPT 같은 생성형 AI에 열광했습니다. 텍스트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능력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2026년의 화두는 다릅니다. 이제 AI는 화면 밖으로 나옵니다. 이를 ‘피지컬 AI(Physical AI)’라고 부릅니다. AI가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같은 하드웨어와 결합하는 것입니다. 생각만 하는 기계가 아니라 행동하는 지능이 탄생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런 변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가 탑재된 로봇이 공장에서 물건을 나릅니다. 자율주행 시스템이 도로 상황을 판단합니다. AI 비서가 집안일을 돕는 스마트홈 기술도 공개됩니다.상상 속 기술이 현실이 되는 순간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기술도 대거 등장합니다. LG 엑사원이나 구글 제미나이 같은 최신 모델들이 소개됩니다. 단순히 똑똑한 것을 넘어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고 행동합니다. 이를 ‘AI 에이전트’라고 합니다. 사용자가 복잡하게 지시하지 않아도 AI가 알아서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스스로 작업을 수행합니다. 영화 아이언맨의 자비스가 현실로 다가온 셈입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AI 인프라’ 기술도 핵심입니다. AI가 똑똑해질수록 더 좋은 반도체와 데이터 센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관련 기업들이 최신 하드웨어 기술력을 뽐낼 예정입니다.미리 보는 미래, 놓치면 후회할지도
데이터 산업의 중요성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AI를 학습시키려면 양질의 데이터가 필수적입니다.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관리하는지에 대한 해법도 이번 전시에서 제시됩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자랑이 아닙니다. 우리 삶과 산업 현장이 어떻게 바뀔지 보여주는 나침반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엑스포가 미래 비즈니스 기회를 잡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서둘러야 합니다.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사전 등록을 받습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유료로 전환됩니다. 미래 기술의 최전선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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