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던 AI 끝?” 몸 얻은 인공지능, 코엑스 상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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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3 03:41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축제, 5월 코엑스 개막
- 2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시대 온다
- 3 3월 31일까지 무료 관람 신청 기회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이제는 단순히 생각만 하는 기계를 넘어 우리 눈앞에서 직접 움직이는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축제인 ‘제9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이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벌써부터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모입니다.
단순히 똑똑한 AI는 이제 그만
2025년이 생성형 AI가 대세였다면 2026년은 ‘피지컬 AI’의 시대가 될 전망입니다. 피지컬 AI란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처럼 실제 물리적 세계에서 움직이고 행동하는 인공지능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모니터 속에서 대화만 하던 챗봇을 넘어 이제는 AI가 직접 로봇 팔을 움직여 커피를 타주거나 물건을 나르는 모습을 상상하면 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런 ‘행동하는 AI’들이 대거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를 대신해 복잡한 업무를 스스로 계획하고 처리해 주는 ‘AI 에이전트’ 기술도 핵심 볼거리입니다. 개인 비서부터 스마트홈 제어까지 우리 삶을 편리하게 바꿔줄 다양한 기술들이 공개됩니다.전 세계 최신 AI 기술이 한자리에
이번 엑스포에는 구글의 제미나이, 메타의 라마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들도 소개될 예정입니다. 텍스트를 넘어 이미지와 영상까지 이해하고 생성하는 멀티모달 기술들이 어떻게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기술 자랑에 그치지 않고 AI를 뒷받침하는 고성능 반도체와 클라우드 서버 등 핵심 인프라 기술들도 함께 전시됩니다. AI를 실제 비즈니스에 어떻게 도입해야 할지 고민하는 기업들에게는 명확한 해답을 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약 20개국에서 350개 기업이 참가해 600개 부스 규모로 꾸려질 것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와 AI가 어떻게 융합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놓치면 후회할 무료 관람 기회
AI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우리 일상의 모든 부분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AI가 가져올 미래 변화를 가장 먼저 목격할 수 있는 중요한 현장이 될 것입니다. 특히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4월부터는 유료로 전환되니 평소 IT 기술이나 미래 트렌드에 관심이 많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미래의 직업과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는 통찰력을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가오는 5월, 코엑스에서 펼쳐질 인공지능의 향연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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