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1조 원 쏟아붓는다?” 네이버와 크래프톤의 통 큰 인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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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1 16:48
기사 3줄 요약
- 1 네이버와 크래프톤 인도에 1조 원 규모 펀드 조성
- 2 인공지능과 핀테크 등 유망 기술 기업 집중 발굴
- 3 우리 기업들의 신흥 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마련
한국을 대표하는 IT 기업들이 인도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힘을 합칩니다. 네이버와 크래프톤 그리고 미래에셋은 인도 뉴델리에서 최대 1조 원 규모의 유니콘 그로스 펀드 조성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의 인도 순방을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현지 기업들과 투자자들에게 펀드를 소개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산업통상부와 네이버에 따르면 이 펀드는 인도의 인공지능과 핀테크 그리고 콘텐츠 분야의 고성장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1조 원이나 투자하는 이유가 뭐야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인도가 풍부한 IT 인재와 역동적인 스타트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도는 현재 인공지능 산업을 확장하며 전 세계 디지털 혁신의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하는 중입니다. 유니콘 그로스 펀드는 세 회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전략적인 시너지를 내는 기반이 될 전망입니다. 네이버의 기술력과 크래프톤의 게임 시장 경험 그리고 미래에셋의 금융 노하우가 하나로 뭉치게 됩니다.인도 시장이 그렇게 대단해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인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게임 시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크래프톤은 그동안 현지 게임 생태계에 기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도울 예정입니다. 이 펀드는 올해 초 크래프톤이 초기 자금 2,000억 원을 내면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5,000억 원 이상의 규모로 운용 중입니다. 앞으로 외부 투자액을 더 모아서 전체 규모를 1조 원까지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우리 기업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우리 산업의 글로벌 영역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기업들이 인도와 같은 신흥 시장에 진출할 때 든든한 발판 역할을 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는 이미 인도의 대기업인 타타그룹과 협력하며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 역시 인도 스타트업에 꾸준히 투자하며 현지에서의 영향력을 높여가는 중입니다. 전문가들은 인도의 IT 시장이 2030년까지 엄청난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번 대규모 투자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한국 IT 산업의 글로벌 영토를 넓히는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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