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와 개인 브랜딩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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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인터넷 등장 이후 가장 큰 기술 변화이며, 브랜딩·마케팅·업무 효율을 완전히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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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100명이 해야 할 일을 이제 5명과 AI로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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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덕분에 개인 브랜드가 없는 사람도 빠르게 시장 점유율 확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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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챗봇·에이전트가 구매 결정을 대신하므로, 브랜드 인지도가 유일한 차별화 요소가 됨.
2. 소셜 미디어의 변화: 팔로워 중심 → 관심사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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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팔로워 수가 중요 → 지금: 콘텐츠 자체의 질과 주제가 노출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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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Tok, Instagram 등은 사용자가 팔로우한 사람보다 현재 관심 있는 주제 콘텐츠를 더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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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팔로워가 없어도 좋은 콘텐츠면 대형 계정보다 많은 조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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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조는 6~7 후 AR 글래스 시대가 오면 다시 리셋될 가능성 있음.
3. 콘텐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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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주요 플랫폼(TikTok, Instagram, Facebook, LinkedIn, YouTube Shorts, X/Twitter, Snapchat)에 매일 다수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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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엔 동일 콘텐츠를 올려도 되지만, 점차 플랫폼별 맞춤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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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첫 3초·카피라이팅이 조회수 차이를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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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전문성뿐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도 섞어야 신뢰와 관심 증가.
4. 광고·플랫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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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ds·검색 트래픽은 AI 기반 검색·음성 명령으로 급격히 감소 예정(2 내 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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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마케팅: LinkedIn이 가장 저평가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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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타겟팅 광고는 Facebook이 강력(예: 시니어 리빙 시설의 50~70세 타겟).
5. AI 활용법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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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 자체보다 **‘잘 사용하는 능력’**이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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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pt Engineering 학습이 핵심 —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상세하고 맥락 있는 요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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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곧 콘텐츠 제작·편집까지 자동화할 것이며, 1인 기업도 대규모 발행 가능.
6. 브랜딩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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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모든 소비 결정이 자동화되면서, 사람들은 익숙한 브랜드만 선호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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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 the Plumber”처럼 지속적 콘텐츠 노출로 디폴트 선택이 되도록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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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브랜드는 곧 최종 전환 퍼널(Ultimate Funnel) 역할.
7. 부모·자녀 교육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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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각자 다른 성향이므로 맞춤형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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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시간(Screen Time)은 앞으로 더 늘어나며, 기술 의존은 되돌릴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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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노출·경험 제공과 관심사 기반의 관계 형성.
8. 핵심 행동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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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50~100시간 AI 학습 및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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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플랫폼에 매일 다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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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는 전문성+개인적 스토리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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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챗봇·에이전트 최적화와 브랜드 구축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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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ds 의존도 줄이고, LinkedIn·로컬 타겟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