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가 공무원들 대화까지 AI로 들여다본다는 얘기 나왔어.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협업툴까지 AI로 감시한다고 하더라. 트럼프나 머스크 욕하는지 보려고 말이야.


지금 공무원들 대규모로 잘라내는 중인데, 그 과정에서도 '그록'이라는 머스크네 AI를 '아주 많이' 썼다더라. 그냥 단순한 감축이 아니라, 어떤 말 하는지까지 체크하면서 자르는 느낌이야.


사실상 디지털 사찰 시작된 거 아냐? 이젠 슬랙에서 뒷담도 못 까는 시대 온 듯.


다들 어떻게 생각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18887?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