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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만 판다” 오픈AI가 밝힌 파트너십의 진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6 13:33
“삼성SDS만 판다” 오픈AI가 밝힌 파트너십의 진실

기사 3줄 요약

  • 1 오픈AI, 삼성SDS 유일 리셀러 공식 인정
  • 2 LG CNS는 판매 권한 없는 서비스 파트너
  • 3 기업용 챗GPT 시장 역할과 수익 구조 구분
최근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오픈AI와 손을 잡았다는 소식이 연이어 들려왔습니다. 그런데 오픈AI 코리아가 직접 나서서 교통정리를 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한 '리셀러 파트너'는 삼성SDS뿐이라는 것입니다. LG CNS와 계약을 맺은 것은 사실이지만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두 기업의 역할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익 구조와 권한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도대체 리셀러가 뭐길래

리셀러 파트너는 말 그대로 제품을 다시 팔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곳입니다. 삼성SDS는 오픈AI의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기업 고객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입니다. 마치 애플이 공인 리셀러에게 아이폰 판매 권한을 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오픈AI 코리아에 따르면 삼성SDS는 지난해 12월 이미 리셀러 계약을 마쳤습니다. 덕분에 API 연동과 최적화 지원을 주도하며 실질적인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LG CNS는 뭘 하는 거야

LG CNS는 '서비스 파트너'입니다. 챗GPT 자체를 판매할 권한은 없습니다. 대신 기업이 챗GPT를 잘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도입 컨설팅이나 시스템 구현, 운영 지원 등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수수료를 받습니다.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설치와 교육을 해주는 셈입니다. LG CNS는 도입 효과 검증부터 내부 직원 교육까지 3단계 지원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기업들이 챗GPT를 업무에 제대로 적용하도록 돕는 전략입니다.

기업용 챗GPT가 왜 중요할까

이번 이슈의 핵심인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전용 서비스입니다. 일반 사용자가 쓰는 버전보다 보안이 훨씬 강화되었습니다. 데이터 처리 속도도 빠르고 기업 내부 시스템과 연동하기도 좋습니다. 기업 비밀 유출 걱정 없이 생성형 AI를 쓸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삼성SDS는 판매를 맡고 LG CNS는 활용을 돕는 식으로 시장이 나뉠 전망입니다. 오픈AI는 향후 추가 파트너 계약이 확정되면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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