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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넘을까?” 오픈AI, 조니 아이브와 로봇 만든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6 18:37
“아이폰 넘을까?” 오픈AI, 조니 아이브와 로봇 만든다

기사 3줄 요약

  • 1 오픈AI, 미국서 하드웨어 파트너사 본격 물색
  • 2 애플 출신 조니 아이브와 차세대 AI 기기 개발
  • 3 로봇 두뇌 기술 앞세워 중국 제조 경쟁력 추격
챗GPT가 이제 ‘뇌’를 넘어 ‘몸통’까지 가지려 합니다. 소프트웨어 최강자인 오픈AI가 하드웨어 제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오픈AI가 최근 미국 내에서 하드웨어 파트너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파는 것을 넘어, 직접 기기와 로봇을 만들겠다는 야심 찬 계획입니다.

미국에서 다 만든다고?

오픈AI 발표에 따르면, 미국 내 제조 능력을 갖춘 기업들에게 ‘제안요청서(RFP)’를 보냈습니다. 쉽게 말해 “우리랑 같이 물건 만들 회사 손들어!”라고 외친 셈입니다. 찾고 있는 파트너 분야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소비자가 직접 쓰는 가전제품부터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냉각 장치, 그리고 로봇 부품까지 포함되었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미국 정부의 정책과도 딱 맞아떨어집니다. 미국 내에서 제조업을 다시 살리려는 흐름에 오픈AI가 힘을 보태는 모양새입니다.

아이폰 아버지와 손잡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역시 ‘새로운 기기’입니다. 애플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와 함께 만드는 소비자용 기기가 포함되었습니다. 아이폰을 탄생시킨 장본인이 만드는 AI 기기라니 기대가 큽니다. 화면이 없는 기기일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형태일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 기기는 기존 스마트폰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단순한 검색을 넘어 AI가 생활 전반을 도와주는 형태가 될 전망입니다.

로봇 두뇌는 우리가 최고

오픈AI는 로봇 시장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제조 능력은 중국이 앞서 있지만, 로봇의 핵심인 ‘지능’은 미국이 압도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크리스 리한 오픈AI 최고 글로벌 정책 책임자의 말에 따르면, AI는 미국 재산업화의 촉매제입니다. 공급망을 미국으로 가져오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이 소식이 전해지자 로봇 자동화 기업인 심보틱의 주가가 5% 넘게 급등했습니다. 시장은 벌써 오픈AI가 그리는 미래에 돈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일상에서 챗GPT가 탑재된 로봇을 만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오픈AI의 변신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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