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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수리도 AI가?" 비용 60% 확 줄인 기업들의 비밀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6 18:48
"보일러 수리도 AI가?" 비용 60% 확 줄인 기업들의 비밀

기사 3줄 요약

  • 1 한컴 AI로 발전소 보일러 정비 효율 극대화
  • 2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해 운영 비용 60% 절감
  • 3 AI 면접과 금융 교육 등 산업 전반 AI 확산
인공지능 기술이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나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최근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되며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발전소의 거대한 보일러를 관리하는 일부터 우리가 즐기는 골프 앱, 그리고 회사의 직원을 뽑는 채용 과정까지 AI가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단순히 신기한 기술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실제로 비용을 절반 이상 줄이거나 업무 효율을 폭발적으로 높이는 사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선택한 AI 도입 사례들을 통해 앞으로 우리 삶이 어떻게 변할지 살펴봅니다.

발전소 보일러도 AI가 진단한다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이 한국전력KPS와 손잡고 특별한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보일러 통합관리시스템(BIMS)'입니다. 발전소 보일러는 엄청난 고온과 고압을 견뎌야 해서 금속 부품의 관리가 생명입니다. 이 시스템은 AI가 금속이 얼마나 낡았는지 등급을 자동으로 판단합니다. 덕분에 보일러 부품의 수명이 얼마나 남았는지, 언제 수리해야 가장 좋은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눈으로 확인하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정확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텍스트 투 SQL'이라는 기술이 들어갔다는 사실입니다. 말이 좀 어렵게 들릴 수 있지만 원리는 간단합니다. 작업자가 컴퓨터 언어를 몰라도 됩니다. 그냥 우리가 평소에 쓰는 말로 질문하면 AI가 알아서 데이터를 찾아 표나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복잡한 보고서를 쓰느라 낭비하던 시간이 확 줄어들었습니다.

골프 점수 관리하고 비용 60% 줄였다

골프 치는 분들이라면 '스마트스코어'라는 앱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한국오라클에 따르면 이 플랫폼이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해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OCI)를 전사적으로 적용한 결과입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시스템의 성능은 30%나 빨라졌는데 시스템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비용은 무려 60%나 줄어들었습니다.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앱에서 점수를 관리하는 속도가 훨씬 쾌적해졌다는 뜻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돈도 아끼고 서비스 품질도 높였으니 일석이조입니다. 클라우드 기술이 기업의 덩치를 줄이고 날렵하게 움직이게 만든 좋은 사례입니다.

채용 면접도, 문서 정리도 AI에게 맡겨라

사람을 뽑는 일에도 AI가 활약합니다. 글로벌 채용 플랫폼 '딜(Deel)'은 최근 온라인 채용 행사에서 AI 기술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무려 6천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는데 AI가 1차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채용 담당자들이 밤새워 서류를 검토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딜은 이 기술을 활용해 올해 1분기에만 영업 직무 인력 3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채용 시장의 풍경이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문서를 읽는 AI도 똑똑해졌습니다. 올빅뎃이 개발한 '데이터럭스'는 기존 기술이 자주 틀리던 글자 인식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금융권이나 법률 회사처럼 서류가 산더미처럼 쌓이는 곳에서 특히 환영받을 기술입니다.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아예 AI 금융 전문가를 키우는 아카데미를 열었습니다. 대출 심사나 금리 결정 같은 예민한 금융 업무를 AI로 시뮬레이션해보는 교육입니다. 이제 금융도 AI를 모르면 일하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결국 모든 산업이 AI로 통하고 있습니다. 발전소, 골프장, 면접장, 은행까지 AI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기업들은 이제 AI를 쓸지 말지 고민하는 단계를 지났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잘 써서 경쟁자를 앞설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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