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미쳤다..” 아이폰 17e, 용량 2배에 8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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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3 09:55
기사 3줄 요약
- 1 애플, A19 칩 탑재한 아이폰 17e 공개
- 2 가격 599달러 동결하고 기본 용량 2배 늘림
- 3 맥세이프 기능 부활했으나 화면은 60Hz 유지
애플이 3월 이벤트를 통해 가성비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들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아이폰 16e의 후속작인 ‘아이폰 17e’가 그 주인공입니다.
매년 9월에만 신제품을 내놓던 관행을 깼습니다.
가격은 동결하면서도 스펙은 대폭 강화했습니다.
형님 모델 뺨치는 두뇌 탑재
이번 아이폰 17e의 핵심은 바로 ‘두뇌’입니다. 최신형 아이폰 17에 들어가는 A19 칩을 그대로 넣었습니다. 물론 상위 모델과 약간의 차이는 뒀습니다. GPU 코어가 5개에서 4개로 하나 줄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주목할 점은 램 용량이 8GB로 늘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애플의 인공지능 기능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위한 것입니다. 이제 보급형 모델에서도 최신 AI 기술을 막힘없이 쓸 수 있습니다. 통신 속도도 전작보다 훨씬 빨라질 전망입니다. 애플이 자체 설계한 신형 C1X 모뎀을 탑재했습니다.사라졌던 맥세이프의 화려한 부활
전작인 아이폰 16e에서 가장 큰 불만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편리한 자석 충전 기능인 ‘맥세이프’의 부재였습니다. 애플은 소비자의 목소리를 이번에 확실히 반영했습니다. 아이폰 17e에는 드디어 맥세이프 기능이 탑재됩니다. 이제 카드 지갑이나 충전기를 뒷면에 착 붙일 수 있습니다. 저장 공간 인심도 전례 없이 후해졌습니다. 기본 용량이 128GB에서 256GB로 두 배나 껑충 뛰었습니다. 가격은 599달러(약 80만 원)로 그대로인데 용량은 두 배가 된 셈입니다.화면은 여전히 60Hz라니
물론 가격을 낮추기 위해 포기한 부분들도 있습니다. 화면 상단은 다이내믹 아일랜드 대신 예전의 ‘노치’ 디자인입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화면 주사율입니다.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는 프로모션 기능이 빠졌습니다. 여전히 초당 60장만 보여주는 60Hz 화면을 사용합니다. 카메라는 후면에 4800만 화소 렌즈 하나만 달렸습니다. 하지만 센서 중앙을 잘라내는 방식으로 2배 줌 효과를 냅니다. 일상적인 사진 촬영에는 부족함이 없는 수준입니다. 아스 테크니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출시는 애플의 큰 그림 중 하나입니다. 3월 1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이 곧 시작됩니다.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알뜰족에게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전망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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