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 세계 1위 찜?” 천재 교수들 합류에 판 뒤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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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8 14:35
기사 3줄 요약
- 1 업스테이지, 세계적 AI 석학 2명 영입
- 2 한국판 독자 AI 모델 개발 가속화 전망
- 3 솔라 오픈 앞세워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 세계가 놀랄 한국판 어벤져스가 떴다?”
지금 전 세계는 그야말로 ‘총성 없는 AI 전쟁’ 중입니다.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그리고 최근 중국의 딥시크까지 등장하며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대표 AI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가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바로 세계적인 AI 석학들을 영입해 ‘국가대표 AI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과연 한국 AI 기술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천재들의 합류” 이거 실화야?
업스테이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엄청난 우군을 확보했습니다. 바로 딥러닝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최예진 스탠포드대 교수와 조경현 뉴욕대 교수입니다. 이분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감이 잘 안 오실 수 있는데, 축구로 치면 메시와 호날두가 한국 국가대표팀 코치로 합류한 것과 비슷합니다. 최예진 교수는 타임지가 선정한 ‘AI 100인’에 이름을 올린 인물로, 엔비디아에서도 탐내는 인재입니다. 조경현 교수 역시 기계 번역 분야의 선구자로 불립니다. 업스테이지는 이들과 함께 연구하며 AI 모델의 지능을 한 차원 더 높일 계획입니다. 단순히 이름만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모델 성능을 높이기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한다고 하니 기대감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중국 딥시크 비켜!” 솔라 오픈의 반란
이번 협력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업스테이지가 개발한 ‘솔라 오픈 100B’ 모델 때문입니다. 최근 업스테이지가 공개한 기술 보고서에 따르면, 이 모델은 중국의 돌풍을 일으킨 ‘딥시크’나 다른 글로벌 오픈소스 모델들과 비교해도 성능이 뒤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특정 분야에서는 더 뛰어난 효율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AI 모델 개발은 단순히 기술 과시용이 아닙니다. 우리가 쓰는 챗GPT 같은 서비스의 뿌리가 되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우리 손으로 갖는다는 건 ‘AI 주권’을 지키는 일입니다. 남의 나라 기술에만 의존하다가는 나중에 비싼 사용료를 내거나 기술 종속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형 AI의 자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AI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
이번 드림팀 결성은 우리 일상에도 큰 변화를 예고합니다. 업스테이지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협력해 공공 분야에도 AI를 적극 도입할 예정입니다. 쉽게 말해, 앞으로는 민원 처리나 행정 업무를 AI가 척척 도와주는 시대가 더 빨리 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이번 협력에 대해 “글로벌 석학들과의 협력으로 한국 AI 기술 자립과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결국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한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느냐, 아니면 변방에 머무르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우리는 지금 AI 기술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역사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세계적인 석학들과 손잡은 한국 기업이 과연 챗GPT와 딥시크를 뛰어넘는 ‘한 방’을 보여줄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를 흥미롭게 지켜봐야겠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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