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번 일을 1번에?” 엔비디아, 영상 속도 36배 높인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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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9 18:54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 영상 속도 높인 기술 공개
- 2 50단계 과정을 1단계로 파격 압축함
- 3 실시간 고화질 영상 생성 시대 열림
상상해 보세요. 고화질 영상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눈 깜짝할 새라면 어떨까요.
그동안 AI 영상 생성은 느린 속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판도가 바뀝니다. 엔비디아가 획기적인 기술을 내놨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와 뉴욕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대규모 비디오 확산 모델의 느린 속도를 개선하는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TMD(Transition Matching Distillation)’라는 새로운 증류 기법입니다.
복잡한 과정을 단 한 번에 압축하다
기존에는 영상을 만들려면 수십에서 수백 단계의 복잡한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TMD는 이를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마치 복잡한 요리 과정을 라면 끓이듯 단순하게 만든 것과 비슷합니다. 연구진은 영상 생성 과정을 4단계 미만으로 압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기술의 핵심은 불필요한 계산을 줄이고 중요한 정보만 남기는 것입니다. 덕분에 속도는 빨라지면서도 영상의 품질은 유지됩니다.역할을 나눠서 똑똑하게 일한다
TMD는 모델의 구조를 두 가지로 나눠서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바로 ‘메인 백본’과 ‘플로우 헤드’입니다. 메인 백본은 영상의 전체적인 그림과 내용을 담당합니다. 플로우 헤드는 세부적인 시각 정보를 다듬고 보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역할을 분담하니 큰 틀은 빠르게 잡고 디테일은 정교하게 살릴 수 있습니다. 속도와 품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입니다.36배 빨라진 속도, 실시간 영상 시대 온다
알리바바의 영상 모델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기존보다 최대 36배나 빠른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단 한 번의 단계만으로도 고품질 영상을 만들어냈습니다. 사용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기존 기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제 실시간으로 고화질 영상을 만드는 일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엔비디아는 이 기술을 더 다양한 모델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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