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이제 진짜 백수 되나?” 말만 하면 4시간 만에 앱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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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9 15:37
기사 3줄 요약
- 1 팝업스튜디오, 미국서 바이브 코딩 공개
- 2 말만 하면 4시간 만에 앱 개발 성공
- 3 코딩 없는 창업 시대 본격 개막 예고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코딩의 상식이 완전히 뒤집히고 있습니다.
복잡한 영어나 외계어 같은 코드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공지능과 친구처럼 대화만 하면 나만의 앱이 뚝딱 만들어집니다.
AI 전문 기업 팝업스튜디오가 미국에서 열린 'UKF 2026' 행사에서 충격적인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말만 하면 알아서 코딩을 해주는 '바이브 코딩' 기술입니다.
상상만 하면 현실이 된다
팝업스튜디오는 이번 행사에서 '비캠프'와 '비켄드'라는 두 가지 핵심 무기를 공개했습니다. 비캠프는 개발자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의 장입니다. 비켄드는 복잡한 서버를 구축할 필요 없이 AI와 대화만으로 뒷단의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도구입니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게 돕습니다. 이 기술의 핵심인 '바이브 코딩'은 테슬라의 전 AI 책임자 안드레아 카파시가 처음 언급한 개념입니다. 코드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잊고 오직 결과물에만 집중하는 새로운 개발 방식입니다.4시간의 기적, 증명된 실력
단순히 말로만 가능한 기술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 행사에서 확실하게 증명했습니다. 팝업스튜디오는 현장에서 '바이브 코딩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방문객들이 던진 아이디어를 단 4시간 만에 실제 작동하는 서비스로 구현해냈습니다. 이를 지켜본 현지 참가자들은 믿을 수 없는 속도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김태형 팝업스튜디오 대표에 따르면, 이제 누구나 창업가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합니다. 기술 장벽이 무너지면서 아이디어 하나로 승부하는 세상이 열린 것입니다.빛과 그림자, 우리가 주의할 점
물론 이 기술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만능열쇠는 아닙니다. 전문가들은 AI가 작성한 코드의 품질을 맹신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합니다. 유명한 프로그래밍 언어 C++의 창시자는 AI 코딩이 엉망진창인 결과물을 낼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편해진 만큼 꼼꼼한 검토와 인간의 판단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하지만 바이브 코딩이 가져올 변화의 바람은 이미 막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코딩 기술보다 무엇을 만들 것인지 상상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 시대를 살게 될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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