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보다 더 진짜” 구글, 역대급 이미지 AI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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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9 03:18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4K 초고화질 이미지 AI 나노 바나나 프로 공개
- 2 텍스트 완벽 구현하고 조명과 초점까지 정밀 조절 가능
- 3 눈에 안 보이는 워터마크 심어 가짜 뉴스 부작용 차단
구글이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판도를 뒤집을 만한 강력한 인공지능 도구를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바로 ‘나노 바나나 프로’라는 이름의 새로운 이미지 생성 모델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 모델은 기존에 우리가 알던 엉성한 AI 그림과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상상하는 이미지를 고화질로 현실감 있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도 울고 갈 디테일
가장 놀라운 점은 실제 촬영 현장처럼 빛과 카메라 설정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모델은 조명의 위치나 카메라의 초점 같은 세밀한 부분까지 물리 법칙에 맞춰 시뮬레이션합니다. 덕분에 광고나 영화 제작에 바로 써도 될 만큼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4K 이미지가 탄생합니다. 최대 14장의 사진을 합쳐서 하나의 새로운 이미지로 만드는 고난도 작업도 문제없습니다.외계어 같던 글씨, 이제는 완벽하게
그동안 AI가 그려준 그림 속에 있는 글자는 알아볼 수 없는 외계어처럼 뭉개지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모델은 포스터나 간판에 들어갈 복잡한 텍스트도 아주 정확하게 묘사해냅니다. 심지어 이미지의 디자인은 그대로 둔 채 글자만 다른 언어로 바꾸는 기능까지 갖췄습니다. 글로벌 광고를 만들어야 하는 기업들에게는 시간과 비용을 아껴줄 최고의 기능이 될 것입니다.거짓 정보 막는 똑똑한 안전장치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이미지가 나오면서 가짜 뉴스가 퍼질까 봐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구글은 이런 부작용을 막기 위해 ‘신스아이디’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모든 이미지에 심었습니다. 또한 구글 검색 결과와 연동하여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이미지를 그리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단순한 상상을 넘어 실제 데이터와 사실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드는 것입니다.변화하는 창작의 미래
이제 디자인 툴인 어도비나 피그마에서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작업 환경이 급변할 예정입니다.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은 반복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상상력을 표현하는 방식도 완전히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기술이 가져올 변화가 우리 일상을 얼마나 편리하고 다채롭게 만들지 기대가 모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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