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 하던 AI 끝..” 이제 로봇과 합체해 직접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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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6 21:24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축제, 5월 코엑스서 역대급 규모 개막
- 2 생각만 하던 AI 넘어 몸을 가진 ‘피지컬 AI’ 시대 조명
- 3 3월 말까지 사전 등록하면 2만원 상당 입장료 전액 무료
2025년이 스스로 생각하는 인공지능의 시대였다면, 2026년은 직접 움직이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될 전망입니다.
단순히 화면 속에서 대화만 나누던 챗봇을 넘어, 이제는 로봇의 몸을 빌려 물리적인 세상으로 나오는 ‘피지컬 AI’가 뜨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오는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축제가 열리며 미래 기술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생각만 하던 기계는 갔다
지금까지 우리가 접한 AI는 주로 컴퓨터 화면이나 스마트폰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기술 트렌드는 AI가 로봇, 자율주행차, 스마트 기기와 결합해 현실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방향으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핵심 키워드인 ‘피지컬 AI’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용자의 명령을 듣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대거 공개됩니다. 소프트웨어 안에 머물지 않고 실제 로봇 팔을 움직여 물건을 나르거나, 복잡한 기계를 조작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두뇌와 몸이 만나는 현장
사람의 두뇌 역할을 하는 거대언어모델(LLM)이 로봇이라는 몸을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가 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구글의 제미나이나 오픈AI의 GPT 같은 최신 모델들이 로봇의 두뇌가 되어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을 넘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물리적인 행동까지 지시하는 진정한 의미의 인공지능 비서가 탄생하는 셈입니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외 350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AI를 구동하기 위한 필수 장비인 반도체 칩, 서버, 데이터센터 같은 인프라 기술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산업 전반의 흐름을 읽기에 좋습니다.2만원 아끼는 마지막 기회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자랑을 넘어 우리 삶과 비즈니스가 어떻게 바뀔지 보여주는 거대한 실험장이 될 것입니다. 교육, 의료, 유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AI가 어떻게 녹아들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일반인들도 직접 체험하며 기술의 발전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현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며 3월 31일이 지나면 유료로 전환됩니다. 현장 등록 시 2만 원의 입장료가 발생하므로, 관심이 있다면 미리 등록해두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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