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능력 숨겼다?” 마블 신작 ‘원더맨’ 1월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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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2 09:25
기사 3줄 요약
- 1 마블 신작 '원더맨' 1월 27일 공개
- 2 초능력 숨긴 배우의 오디션 도전기
- 3 아이언맨3 가짜 만다린 재등장 화제
마블 스튜디오가 새해 시작과 함께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할 새로운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원더맨’의 예고편을 공개한 것입니다.
이번 작품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 6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작품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히어로물과는 완전히 다른 독특한 설정으로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배우가 실제 초능력을 쓴다고
주인공 사이먼 윌리엄스는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배우이자 스턴트맨입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엄청난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영화 속 특수효과가 아닌 ‘진짜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이먼은 자신의 능력을 철저히 숨긴 채, 한 슈퍼히어로 드라마의 주인공 배역을 따내기 위해 오디션에 도전합니다.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는 초능력을 가진 배우가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다룹니다. 문제는 오디션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배역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실수로 자신의 실제 초능력을 써버리고 맙니다. 단순한 연기인 줄 알았던 심사위원들은 열광하지만, 정부 기관인 ‘대미지 컨트롤’ 부서는 그를 위험 인물로 지정하고 추적하기 시작합니다.반가운 얼굴이 또 나오네
이번 작품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배우 벤 킹슬리의 재등장입니다. 그는 과거 ‘아이언맨 3’에서 가짜 만다린 연기를 펼쳤던 트레버 슬래터리 역으로 돌아옵니다. 마블 팬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개그 캐릭터가 다시 한번 큰 웃음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트레버 슬래터리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서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이번 ‘원더맨’에서도 주인공 사이먼과 호흡을 맞추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벤 킹슬리 외에도 야히아 압둘 마틴 2세가 주인공 원더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칩니다. 에드 해리스 등 쟁쟁한 배우들도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마블의 구원투수가 될까
‘원더맨’은 총 8부작으로 구성된 미니시리즈입니다. 영화 ‘샹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데스틴 다니엘 크레톤 감독이 제작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마블 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단순한 액션을 넘어설 예정입니다. 연예계의 뒷이야기와 히어로의 삶을 유쾌하게 비트는 ‘메타 유머’가 가득합니다. 최근 마블 작품들이 다소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원더맨’이 분위기 반전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자신이 가진 힘을 숨겨야만 하는 배우의 아이러니한 상황이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줄 것입니다. ‘원더맨’은 오는 2026년 1월 27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됩니다. 과연 마블은 이번 작품으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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