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폭탄 터진다” AI 시대에 한국만 거꾸로 가는 충격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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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2 11:26
기사 3줄 요약
- 1 AI 확산으로 재생에너지 발전 급증 전망
- 2 한국 재생에너지 비중 OECD 최하위 수준
- 3 정치적 논쟁 멈추고 에너지 전환 서둘러야
전 세계 전력 시장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이 발전하고 모든 산업이 전기를 더 많이 쓰게 되면서, 2026년부터는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가 전기를 만드는 핵심 방법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만 모르는 에너지의 미래
국제 에너지 관련 기구들의 분석에 따르면, 앞으로 2~3년 안에 전 세계에서 전기를 만들 때 석탄보다 재생에너지를 더 많이 쓰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유럽이나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은 석탄 발전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설비에 엄청난 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광과 풍력 발전은 기술이 좋아지면서 매년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떤 나라들은 새로 짓는 발전소의 대부분을 재생에너지로 채우고 있을 정도입니다. 해가 안 뜨거나 바람이 안 불면 전기를 못 만든다는 단점도 이제 옛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전기를 저장해두는 거대한 배터리 장치(ESS)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입니다.한국은 왜 이렇게 비쌀까?
재미있는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보면 태양광이나 풍력으로 전기를 만드는 게 석탄이나 가스보다 더 싸다는 것입니다. 규모가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가격이 내려간 덕분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재생에너지가 비싸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좁은 땅 덩어리, 복잡한 허가 절차, 그리고 전기를 보내는 송전망이 부족해서 발전 비용이 비싸다고 합니다. 우리가 비싸다며 주춤하는 사이에 해외 국가들은 기술을 더 발전시키며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지금 안 바꾸면 진짜 후회한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단순히 에너지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 기업에게 "물건을 팔고 싶으면 재생에너지로 만든 전기를 써라"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수출길이 막힐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정부도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를 크게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갈 길은 멉니다. 전문가들은 정치적인 싸움 때문에 중요한 논의가 멈춰있다고 지적합니다. 가격이나 경관 훼손 같은 문제로 다투기보다, 미래를 위해 어떻게 에너지를 바꿀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전기를 만든 지역에서 바로 소비하는 방식을 늘리면 송전망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세계는 이미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 산업과 경제가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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