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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극장 시대 끝?” 넷플릭스가 다 씹어먹은 2025 영화판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2 03:25
“이제 극장 시대 끝?” 넷플릭스가 다 씹어먹은 2025 영화판

기사 3줄 요약

  • 1 대형 블록버스터 지고 스트리밍 부상
  • 2 슈퍼히어로 인기 시들 속 명작 등장
  • 3 프랑켄슈타인 등 장르 영화 호평
2025년 영화계는 그야말로 '대이변'의 연속이었습니다. 수천억 원을 쏟아부은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들은 줄줄이 흥행에 참패했습니다. 반면,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만든 중소형 예산의 영화들이 평단과 관객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습니다.

넷플릭스와 거장들의 반란

올해 영화계 흐름을 주도한 건 단연 스트리밍 플랫폼이었습니다.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 서비스들이 극장가를 위협하며 영화 제작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어 놓았습니다. 특히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프랑켄슈타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공개되며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습니다. 원작 소설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을 들으며, 오스카 아이삭과 제이콥 엘로디의 연기가 압권이라는 반응입니다. 영화계에서는 이제 거장들이 극장 대신 스트리밍을 선택하는 것이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라고 입을 모읍니다.

식어버린 영웅들, 그리고 새로운 강자

한때 극장가를 점령했던 슈퍼히어로 영화들의 인기는 눈에 띄게 시들해졌습니다. 관객들이 이른바 '슈퍼히어로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마블과 DC의 신작들도 예전만 못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빛나는 작품들은 있었습니다. 마블의 '썬더볼츠*'는 기존의 영웅 서사와는 다른 결을 보여주며 마블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존 윅 유니버스의 스핀오프인 '발레리나' 역시 아나 디 아르마스의 화려한 액션으로 액션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다양성으로 무장한 장르 영화의 습격

올해는 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영화들이 사랑받았습니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뱀파이어 호러 '시너스(Sinners)'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독특한 공포를 선사했습니다. 또한 다니엘 크레이그가 돌아온 '나이브스 아웃'의 세 번째 이야기, '웨이크 업 데드 맨'도 추리 영화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관객들은 이제 화려한 CG보다는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연출에 더 큰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결국 플랫폼이 무엇이든 '재미있는 영화'는 살아남는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증명한 한 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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