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몰라도 OK” 앤트로픽, 직장인 위한 AI 비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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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3 05:24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코딩 없는 AI 업무 도구 '코워크' 공개
- 2 채팅만으로 컴퓨터 폴더 파일 수정 및 정리 가능
- 3 맥스 구독자 대상 미리보기 출시 및 보안 주의 당부
“코딩을 하나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앤트로픽이 복잡한 명령어 없이 채팅만으로 컴퓨터 작업을 수행하는 새로운 기능을 내놨습니다.
이제 개발자가 아니어도 AI를 비서처럼 부릴 수 있는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앤트로픽은 12일, 자사의 AI 모델 클로드 데스크톱 앱에 '코워크(Cowork)'라는 새로운 도구를 추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채팅으로 파일 관리 끝
코워크의 핵심은 사용자가 지정한 폴더를 AI가 직접 읽고 수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복잡한 코드를 입력해야 했지만, 이제는 "이 폴더에 있는 영수증 정리해줘"라고 채팅창에 입력하면 끝입니다. 이 기능은 앤트로픽의 기술인 '클로드 에이전트 SDK'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가상 환경이나 명령줄 도구 같은 어려운 설정이 전혀 필요 없어서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영수증 정리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앤트로픽은 이 기능이 직장인들의 단순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영수증 사진이 잔뜩 들어있는 폴더를 지정하면 AI가 알아서 엑셀 파일로 경비 보고서를 만들어줍니다. 이미 일부 사용자들은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분석하거나 미디어 파일을 정리하는 데 이 기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일이 파일을 열어서 확인하고 정리하던 지루한 작업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편리하지만 보안은 주의해야
물론 AI에게 내 컴퓨터의 파일을 맡기는 만큼 주의해야 할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사용자가 애매하게 명령을 내릴 경우 AI가 엉뚱한 파일을 삭제하거나 잘못 건드릴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따라서 명령을 내릴 때는 최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지시해야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현재 코워크 기능은 '맥스(Max)' 요금제 구독자들에게 연구 미리보기 형태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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