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25% 대폭 등판” 8조 쏟아부어 AI 3강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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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5 07:49
기사 3줄 요약
- 1 내년 R&D 예산 8조 원 확정
- 2 AI와 바이오 등 전략기술 집중 투자
- 3 기초연구 예산 늘려 생태계 복원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부가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늘리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26년도 R&D 예산이 총 8조 1,188억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무려 25% 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동안 예산 삭감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연구 현장에 다시 활기가 돌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결정은 단순히 돈을 더 쓰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이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AI 3강 도약 위한 승부수 던졌다
이번 예산안의 핵심은 '미래 먹거리' 확보입니다. 정부는 특히 인공지능(AI), 바이오, 양자 기술 등 3대 게임체인저 기술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AI와 반도체 분야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합니다. AI가 스스로 과학 실험을 하는 '자율실험실'이나, 차세대 반도체 기술 개발 같은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피지컬 AI'라는 개념도 등장했습니다. 이는 로봇처럼 실제 물리적인 세계에서 작동하는 AI를 의미합니다. 정부는 이 분야의 기술 주도권을 잡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또한, 6G 통신 기술과 같은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쏟습니다. 이는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과 통신 환경이 지금보다 훨씬 더 빨라지고 똑똑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이 모든 투자는 한국을 미국,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AI 3대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향해 있습니다.삭감됐던 연구비, 다시 돌아왔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기초연구' 예산의 복원입니다. 기초연구는 당장 돈이 되지는 않지만, 모든 과학기술의 뿌리가 되는 중요한 분야입니다. 그동안 예산이 줄어들어 연구를 중단해야 했던 과학자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기초연구 예산은 2조 7천억 원 규모로 늘어나며, 지원하는 과제 수도 1만 5천 개로 확대됩니다. 이공계 학생들을 위한 지원책도 강화되었습니다. 석사, 박사 과정생들이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장학금 지원 대학이 50개교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또한, '국가과학자' 제도를 새로 도입해 뛰어난 연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이는 우수한 인재들이 해외로 떠나지 않고 한국에서 꿈을 펼칠 수 있게 하려는 조치입니다. 젊은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노벨상 같은 위대한 성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젊은 연구자 키우고 지역도 살린다
정부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의 과학기술 역량 강화에도 주목했습니다.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AI 혁신 거점을 만드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예를 들어, 광주와 대구에는 AI 실증 밸리가 조성되고, 경남과 전북 지역은 제조 산업에 특화된 AI 기술을 개발하게 됩니다. 이는 지역 경제를 살리고, 지방에서도 첨단 기술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돕는 균형 잡힌 전략입니다. 이번 예산안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연구 문화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도전적인 목표를 세운 연구에 대해서는 실패하더라도 불이익을 주지 않는 등 평가 제도도 개선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모여 대한민국이 진정한 과학기술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국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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