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산업/비즈니스

“시키는 일만 하던 AI 끝” 스스로 일하는 에이전트 온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5 05:28
“시키는 일만 하던 AI 끝” 스스로 일하는 에이전트 온다

기사 3줄 요약

  • 1 AI, 대화 넘어 행동 단계 진입
  • 2 PwC, 개발 시간 5일로 단축 성공
  • 3 자율 에이전트 중심 사업 재편 필요
지금 이 변화를 놓치면 3년 뒤 반드시 후회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알던 인공지능이 단순히 말을 걸고 대답하던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PwC의 최고 AI 엔지니어인 스콧 리켄스는 충격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AI가 이제 ‘지능’의 단계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행동’의 단계로 진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거대한 변화의 파도 속에서 기업들은 과연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AI가 비서에서 사장님으로 진화한다고

지금까지 우리가 써왔던 챗GPT 같은 AI는 묻는 말에 대답해 주는 똑똑한 비서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등장하는 ‘AI 에이전트’는 차원이 다릅니다. AI 에이전트는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법을 계획하며 실제로 실행까지 옮깁니다. 사람이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일을 해내는 것입니다. 리켄스는 오픈AI의 챗GPT가 나온 지 3년도 안 돼서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했다고 말합니다. 특히 소형언어모델(SLM) 덕분에 기업들은 더 적은 비용으로 자신들에게 딱 맞는 똑똑한 AI 직원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5일 만에 아이디어가 현실이 돼

PwC는 말로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놀라운 성과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이들은 ‘에이전트 OS’라는 플랫폼을 만들어 회사 내부에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만드는 데 걸리던 시간이 단 5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속도 혁명입니다. 단순히 속도만 빨라진 것이 아니라 규제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의 결과물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를 줄이는 대신 오히려 더 많은 인재를 뽑아 고객 지원 방식을 완전히 뜯어고치고 있습니다.

속도가 생명이야 지금 당장 바꿔야 해

리켄스는 기업 리더들에게 자율성, 속도, 규모 이 세 가지에 목숨을 걸라고 조언합니다. 이제 5년짜리 장기 계획을 세우는 시대는 끝났다는 것입니다.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도록 권한을 주고, 전사적으로 확장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AI가 AI를 만드는 시대가 오면 물리 법칙을 활용해 신약 개발이나 설계까지 스스로 해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은 바로 ‘신뢰’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AI라도 윤리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그 누구도 사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AI 에이전트, 일자리 위협일까 기회일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