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독주 끝났다?” 구글 제미나이, 7억 명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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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5 07:56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제미나이 이용자 7억 명 돌파
- 2 챗GPT와 격차 6천만 명으로 좁혀
- 3 저가 요금제로 시장 점유율 확대
여러분은 혹시 챗GPT 말고 다른 인공지능 서비스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구글이 만든 인공지능 ‘제미나이’가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불과 몇 달 만에 사용자가 1억 명이나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숫자인지, 그리고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한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챗GPT 턱밑까지 쫓아왔어
구글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제미나이를 쓰는 사람이 한 달에 무려 7억 5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구글의 최근 실적 발표에 따르면, 지난 분기보다 사용자가 1억 명이나 늘어난 수치라고 합니다. 경쟁자인 메타 AI가 5억 명 정도라고 하니, 구글이 확실히 앞서 나가고 있는 셈입니다. 현재 1등인 챗GPT가 약 8억 1천만 명인데, 이 속도라면 조만간 1등 자리가 바뀔 수도 있겠습니다.갑자기 왜 이렇게 인기일까
이렇게 사용자가 급증한 이유는 새로 나온 ‘제미나이 3’ 모델 덕분입니다. 구글 순다르 피차이 CEO는 이 새로운 모델이 훨씬 더 깊이 있고 똑똑한 대답을 해준다고 설명했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착해졌습니다. 한 달에 약 8달러, 우리 돈으로 만 원 초반대면 쓸 수 있는 저렴한 요금제가 나왔거든요. 성능은 좋아지고 가격은 내리니 사람들이 몰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돈도 엄청나게 벌고 있어
덕분에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1년 매출이 처음으로 4,0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우리 돈으로 따지면 수백조 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구글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인공지능을 돌리는 반도체 칩까지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라는 칩 회사를 따라잡기 위해 ‘아이언우드’라는 새로운 칩도 공개했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구글과 챗GPT의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우리 같은 사용자들은 더 좋고 싸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반가운 일입니다. 앞으로 어떤 놀라운 기능이 또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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