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쳤다” LG가 만든 토종 AI, 누구나 무료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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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5 05:23
기사 3줄 요약
- 1 LG, 국산 AI K-엑사원 공개해 세계 7위 달성
- 2 고가 장비 없이도 작동하며 한국적 안전성 확보
- 3 28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나만의 AI 제작 가능
한국이 드디어 글로벌 AI 전쟁에서 제대로 된 사고를 쳤습니다.
중국과 미국의 독무대였던 인공지능 시장에 강력한 도전장이 던져졌습니다. LG AI연구원이 공개한 ‘K-엑사원’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 모델은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글로벌 AI 모델 평가에서 오픈 웨이트 기준으로 세계 7위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상위 10위 안에 든 유일한 한국 AI
현재 전 세계 AI 기술력은 미국과 중국이 양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위 10개 모델 중 대부분이 이 두 나라의 차지였습니다. 하지만 K-엑사원이 등장하며 이 판도를 흔들었습니다. 국내 모델 중 유일하게 글로벌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LG AI연구원에 따르면 이 모델은 13개의 성능 평가 중 10개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능 면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입니다. 단순히 성능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효율성까지 잡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비싼 장비 없이도 돌아가는 똑똑한 두뇌
보통 성능 좋은 AI를 돌리려면 엄청나게 비싼 컴퓨터 장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K-엑사원은 다릅니다. LG는 ‘하이브리드 어텐션’이라는 독자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는 것처럼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덕분에 메모리 사용량을 70%나 줄였습니다. 비싼 인프라가 없는 기업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한 ‘전문가 혼합(MoE)’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모든 뇌를 한 번에 쓰지 않고 문제 해결에 필요한 부분만 골라 쓰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 덕분에 추론 속도가 기존보다 150%나 빨라졌습니다. 한국어 문맥 파악 능력도 탁월해 긴 문서도 순식간에 이해합니다.안전성까지 잡은 ‘착한 AI’의 등장
성능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AI의 윤리와 안전성입니다. 최근 딥페이크나 혐오 표현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K-엑사원은 이 부분에서도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안전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챗GPT나 중국의 모델보다 더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학습 과정에서 나쁜 데이터는 미리 걸러냈기 때문입니다. 오답 노트처럼 틀린 답에서도 배우는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가르쳐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습니다.지금 바로 무료로 써볼 수 있다
LG는 이 기술을 혼자만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내 AI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오는 28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K-엑사원을 써볼 수 있게 API를 공개했습니다. 코딩을 잘 몰라도 나만의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학원생이나 연구자들도 마음껏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허깅페이스라는 글로벌 플랫폼에서 인기 순위 2위에 올랐습니다. 이제 한국도 AI 기술 독립을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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