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없는 공장 짓는다” 젠슨 황, 산업용 AI 혁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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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8 12:01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와 다쏘, 산업용 AI 동맹 체결
- 2 물리 법칙 적용된 가상 공장 구축 예고
- 3 엔지니어 작업 효율 100만 배 향상 전망
“앞으로 AI는 물이나 전기 같은 필수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던진 파격적인 미래 전망입니다. 최근 열린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에서 엄청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이 손을 잡고 산업용 AI의 판을 뒤집겠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협력이 아닙니다. 무려 25년 관계의 정점을 찍는 역대급 프로젝트입니다.
이제 공장도 ‘복사 붙여넣기’ 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산업 세계 모델’이라는 새로운 개념입니다. 기존의 디지털 트윈보다 훨씬 진화한 기술입니다. 디지털 트윈이 현실을 모방하는 거울이라면, 이건 물리 법칙까지 완벽하게 적용된 가상 세계입니다. 다쏘시스템의 파스칼 달로즈 CEO는 이를 ‘지식 공장’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제품이나 공장을 짓기 전에 가상 공간에서 미리 모든 실험을 끝낼 수 있습니다. 젠슨 황 CEO에 따르면 엔지니어들의 작업 효율이 무려 100만 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상상조차 힘든 엄청난 변화가 예고된 셈입니다.실패는 가상에서, 현실은 완벽하게
두 회사가 만드는 기술은 ‘피지컬 AI’라고 불립니다. 현실 세계의 복잡한 물리 현상을 AI가 직접 이해하고 예측합니다. 예를 들어 신약 개발이나 소재 연구도 훨씬 빨라집니다. 엔비디아의 AI 기술이 복잡한 화학 반응을 미리 계산해주기 때문입니다. 공장 운영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기술을 활용해 공장 전체를 가상으로 돌려봅니다. 로봇이 어떻게 움직일지, 어디서 고장이 날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비싼 비용을 들여 시행착오를 겪을 필요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기업들은 막대한 돈을 아끼고, 우리는 더 완벽한 제품을 빨리 만날 수 있습니다.AI는 내 일자리를 뺏을까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두 CEO는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습니다.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확장해주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모든 디자이너가 자신만의 AI 팀을 갖게 되는 미래입니다. 보안 문제도 철저히 대비했습니다. 다쏘시스템에 따르면 ‘주권 클라우드’를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킨다고 합니다. 기술 발전과 보안, 그리고 인간의 역할까지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과연 이들이 그리는 90조 달러 규모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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