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도 탐낸다” 한국, 전 세계 AI 공장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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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7 03:07
기사 3줄 요약
- 1 한국 산업 현장, AI 데이터 공장 변신
- 2 실패 과정 기록해 로봇 지능 고도화
- 3 제조 강국 한국, 피지컬 AI 선점 기회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최근 주목하는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 공장'입니다. 이제 AI는 단순히 컴퓨터 속에서 코드를 짜는 것을 넘어섭니다. 로봇이 공장에서 직접 움직이며 배우는 '피지컬 AI' 시대가 왔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어떤 AI 모델을 쓸지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손병희 마음AI 소장에 따르면 진짜 중요한 건 데이터가 어디서 나오느냐는 것입니다. 실험실이 아닌, 시끄러운 공장 현장이 바로 AI의 학교가 되어야 합니다.
공장이 곧 학교라고?
엔비디아는 시뮬레이션을 '로봇 AI를 위한 데이터 공장'이라고 정의했습니다. 로봇이 똑똑해지려면 엄청난 양의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공장에서 모든 걸 다 해볼 수 없으니 가상 공간에서 먼저 배우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산업 전체로 넓혀보면 어떨까요. 한국의 수많은 반도체, 자동차 공장이 전부 AI를 가르치는 학교가 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물건만 만드는 곳이 아니라 지능을 생산하는 곳으로 바뀌어야 합니다.실패가 더 중요한 이유
AI가 현장에서 배우려면 '성공'만 배워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실패'하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왜 물건을 떨어뜨렸는지, 왜 판단을 잘못했는지 기록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 데이터'가 모여야 AI가 진짜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마치 사람이 실수하면서 배우는 것과 똑같습니다. 성공 데이터보다 실패 데이터가 AI에게는 더 값진 보물입니다. 손병희 소장에 따르면 피지컬 AI는 성공보다 실패를 통해 더 많이 배운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현장에서 스스로 진화하는 AI의 핵심입니다.한국이 가진 최고의 무기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현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없는 게 없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최고의 '데이터 광산'입니다. 미국이 언어 모델로 앞서간다면 우리는 '피지컬 AI'로 승부해야 합니다. 공장이 돌아갈 때마다 AI도 같이 똑똑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한국이 AI 패권을 잡을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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