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시대 끝났다” 2026년 승자 독식할 ‘새로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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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00:46
기사 3줄 요약
- 1 2026년 AI 승패는 운영 능력이 결정
- 2 앱과 검색에 AI 기본 탑재되어 확산
- 3 국가별 AI 인프라 구축 경쟁 본격화
이제 더 이상 어떤 인공지능(AI) 모델이 더 똑똑한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2026년부터는 누가 AI를 더 잘 ‘운영’하는지가 승패를 가른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의 AI 경쟁은 모델의 성능이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하고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단순히 만드는 시대는 갔다
그동안 전 세계 기업들은 더 거대하고 강력한 AI 모델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2026년부터는 분위기가 완전히 바뀝니다. 이제는 만들어진 기술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이 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단순한 기술 도구를 넘어 우리 삶의 기본 인프라로 자리 잡을 예정입니다. 마치 전기나 수도처럼 AI가 사회 전반에 흐르게 되면서, 이를 끊김 없이 관리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지는 것입니다.검색과 앱에 숨어든 AI
앞으로는 ‘챗GPT’ 같은 별도의 앱을 켜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검색창이나 업무용 프로그램 안에 AI가 기본 기능으로 녹아들기 때문입니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2026년에는 기존 서비스 내에서 AI를 사용하는 빈도가 독립적인 AI 앱을 쓰는 것보다 약 3배나 더 많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사용자는 AI를 쓴다는 인식조차 하지 못한 채 자연스럽게 기술의 혜택을 누리게 될 전망입니다.국가들의 자존심 건 전쟁
AI 기술이 국가 안보와 직결되면서 세계 각국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AI 인프라를 독점하는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러 나라가 자체적인 ‘기술 주권’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각국 정부는 2026년에만 자체 AI 컴퓨팅 구축에 약 1,000억 달러 이상을 쏟아부을 예정입니다. 단순히 기술을 수입해 쓰는 것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핵심 인프라를 직접 통제하려는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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