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 밥줄 끊기나?” 9개월 만에 5조 가치 AI 기업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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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5.08.29 00:24

기사 3줄 요약
- 1 스웨덴 AI 스타트업 러버블, 9개월 만에 5조 가치 평가
- 2 ‘바이브 코딩’ 기술로 누구나 쉽게 앱 개발 가능
- 3 투자자 러브콜 쇄도, 개발자 역할 변화 예고
설립된 지 고작 9개월 된 스웨덴의 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전 세계 투자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러버블(Lovable)’이라는 이름의 이 회사는 최근 기업 가치가 4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조 5천억 원이 넘는다는 평가를 받으며 투자 제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불과 몇 주 전 18억 달러(약 2조 5천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에서 두 배 이상 뛰어오른 수치입니다.
도대체 뭐하는 회사길래?
러버블의 핵심 기술은 ‘바이브 코딩(vibe-coding)’입니다. 이 기술은 마치 마법처럼, 개발자가 아닌 일반인도 말이나 글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알아서 코드를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방식입니다. 이 덕분에 코딩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웹사이트나 앱을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러버블은 이미 연간 반복 수익(ARR) 1억 달러(약 1375억 원)를 돌파했고, 플랫폼을 사용해 만들어진 프로젝트는 1000만 개가 넘습니다.투자자들은 왜 이렇게 난리일까?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에 투자자들은 러버블에 돈을 투자하지 못해 안달이 난 상황입니다. 러버블의 안톤 오시카 CEO는 “현재 새로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시장의 관심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AI 코딩 기술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를 보여줍니다. 복잡한 코딩 과정을 AI가 대신해주면서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러버블의 성공은 AI 코딩 분야에서 유럽 스타트업의 저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앞으로 코딩은 어떻게 될까?
러버블의 등장은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낳고 있습니다. 이제 개발자들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코딩 작업에서 벗어나 더 창의적이고 복잡한 문제 해결에 집중하게 될 수 있습니다. 물론 AI가 만든 코드의 품질이나 보안 문제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는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AI 코딩 기술이 미래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러버블이 앞으로 어떤 혁신을 보여줄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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