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지옥 끝낸다?” 3분 걸리던 출차를 38초로 단축한 현대차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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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5.08.29 11:23

기사 3줄 요약
- 1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위아, 로봇 주차 솔루션 공동 개발
- 2 차량 출고 시간 3분에서 38초로 획기적으로 단축 기대
- 3 주차 대기 시간 제로화 목표, 내년부터 본격 수주 계획
현대엘리베베이터와 현대위아가 운전 스트레스의 주범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두 회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로봇 주차 솔루션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운전자가 주차장 입구에 차를 세우기만 하면 로봇이 알아서 주차하고, 출차 시에도 차를 입구까지 가져다줍니다.
그래서 두 회사가 뭘 어떻게 한다는 건데?
이번 협력은 이미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두 회사가 만났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 통합 주차 시스템(HIP)’이라는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이미 상용화한 상태입니다. 현대위아 역시 차량을 직접 들어 옮기는 주차 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현대엘리베이터는 주차장의 전체적인 설계와 시스템을, 현대위아는 주차 로봇과 관련 제어 소프트웨어를 맡아 완벽한 자동 주차 솔루션을 만들 계획입니다.로봇 주차, 얼마나 편해지는 거야?
가장 큰 변화는 ‘시간’입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HIP 시스템은 기존 기계식 주차장에서 평균 3분 걸리던 출차 시간을 38초까지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여기에 주차 로봇까지 더해지면 운전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헤매거나 차를 빼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전혀 없어집니다. 말 그대로 ‘주차 대기 시간 제로’ 시대가 열리는 셈입니다. 좁은 도심 공간의 주차난을 해결하고, 주차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전히 해소하는 것이 이 기술의 최종 목표입니다.그럼 이 기술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두 회사는 이미 상용화 수준의 기술을 확보한 만큼 개발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올해 안에 소프트웨어를 연동한 표준 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주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머지않아 영화에서나 보던 ‘로봇 발렛 파킹’이 우리 일상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현대엘리베이터)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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