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재에 3336억 쏟아붓는다” 대한민국 AI 3대 강국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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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5.08.29 15:23

기사 3줄 요약
- 1 교육부, 2026년 예산 106조 3천억 원 편성
- 2 AI·이공계 인재 양성에 3336억 원 집중 투자
- 3 지방대 육성으로 수도권 쏠림 현상 해소 목표
정부가 미래 교육에 대규모 투자를 선언했습니다. 2026년 교육부 예산안을 무려 106조 3천억 원으로 편성한 것입니다.
이번 예산안의 핵심은 단연 ‘미래 인재 양성’입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이공계 분야에 3,336억 원이라는 큰돈을 투입해 대한민국을 세계 AI 3대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을 통해 현실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돈은 어디에 쓰이는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 교육의 대중화입니다. 대학생들을 위한 단기 집중 AI 교육 프로그램인 ‘AI 부트캠프’를 기존 3개교에서 40개교로 13배 이상 대폭 확대합니다. AI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열리는 셈입니다. 또한, 지역의 AI 교육과 연구를 이끌 ‘AI 거점대학’ 3곳을 새롭게 선정해 육성합니다. 이외에도 이공계 학생들이 학부부터 박사 과정까지 안정적으로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미래차, 로봇,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 사업도 더욱 확대됩니다.지방 대학도 살아날까?
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돋보입니다. 정부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수준의 과감한 투자를 지방 거점국립대학에 집중합니다. 총 8,733억 원을 투입해 지방 대학을 지역 기술 성장을 이끄는 핵심 연구 기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라이즈(RISE)’ 체계에도 2조 1,403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특성과 전략 산업에 맞는 인재를 키워내고, 대학이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돕습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은 지방 사립대학과 전문대학에도 특성화 지원 예산이 새롭게 편성됐습니다.우리 삶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이번 예산안은 영유아 교육과 보육 환경 개선에도 큰 비중을 뒀습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격차를 줄이는 ‘유보통합’을 위해 8,331억 원을 투자합니다. 4~5세 유아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0세반 교사 한 명이 돌보는 아이 수를 3명에서 2명으로 줄여 더 세심한 보육 환경을 만듭니다.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예산은 미래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 혁신의 출발점입니다. AI와 첨단 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인재가 더 많이 나오고, 지역 균형 발전이 앞당겨지며,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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