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 부족? 이제 AI가 대신한다” 국방부의 ‘AI 강군’ 계획 드디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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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5.08.29 15:29

기사 3줄 요약
- 1 국방부, AI 정책 논의에서 실행 단계로 본격 전환
- 2 조직 개편·예산 증액·민간 협력으로 AI 강군 육성
- 3 병력 부족 위기 극복 및 미래 전장 대비 목표
국방부가 인공지능(AI)을 국방 정책의 핵심으로 삼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섭니다. 단순한 논의 단계를 넘어, 조직과 예산을 투입해 ‘과학기술 강군’으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국방부 차관은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절박한 심정”이라고 표현하며 이번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계속되는 병력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빠르게 변하는 미래 안보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진짜 칼 뽑았네? 뭐가 달라지는데?
가장 큰 변화는 국방 AI 관련 업무를 ‘첨단전력기획관실’이라는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한 것입니다. 특히 이 조직의 책임자인 ‘첨단전력기획관’ 자리는 민간 전문가에게도 열려있습니다. 외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의지입니다. AI 기술 개발과 도입을 위해 관련 예산도 크게 늘릴 예정입니다. 또한, 민간 기업이 국방 데이터를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국방 AI 경진대회’ 같은 행사를 열어 민간의 우수한 기술과 인재를 군으로 끌어들일 계획입니다.그래서 AI로 뭘 하겠다는 거야?
국방부의 AI 활용 계획은 단기적인 목표와 중장기적인 목표로 나뉩니다. 단기적으로는 AI를 활용해 각종 행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 집중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훨씬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장관의 정책 결정을 돕는 ‘AI 정책참모’와 실제 전쟁터에서 지휘관의 판단을 지원하는 ‘AI 전투참모’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국방 의사결정 과정을 혁신하고 미래 전쟁에서의 승리를 보장하겠다는 구상입니다.우리 삶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
이번 국방부의 발표는 단순히 군대 내의 변화에 그치지 않습니다. AI 기술을 국방에 접목함으로써, 병력 부족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기술로 극복하려는 시도이기 때문입니다. 민간 기업과의 협력이 강화되면서 국내 AI 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민간, 정부, 군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국방 AI 역량을 강화하고, ‘과학기술 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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