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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비 반토막 실화?" 우버 AI, 기업들 돈 아껴주는 비결 대공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5.05.21 20:25
"물류비 반토막 실화?" 우버 AI, 기업들 돈 아껴주는 비결 대공개!

기사 3줄 요약

  • 1 우버 물류, AI로 기업 비용 절감 선언
  • 2 AI가 복잡한 물류 데이터 해결사로 등장
  • 3 콜게이트 등 대기업, AI 효과에 만족
택배는 자주 시키는데, 물류는 너무 어렵다고요? 최근 세계적인 기업 우버가 인공지능(AI) 기술로 이 복잡한 물류 시장에 뛰어들어 화제입니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 할 만큼 쌓이는 물류 데이터를 AI가 똑똑하게 분석해, 기업들의 골칫거리였던 비용을 확 줄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AI가 물류의 미래를 바꾸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버 AI는 뭘 하는 건데?

우버 프레이트의 AI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인사이트 AI’라는 똑똑한 분석가이고, 다른 하나는 여러 명의 ‘AI 요원들’입니다. 이 AI들은 매일같이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물류 데이터를 순식간에 분석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경로로 물건을 보내야 가장 빠르고 저렴한지, 어떤 창고에 물건이 얼마나 쌓여있는지 등을 바로 알려줍니다. 과거에는 이런 정보를 얻으려면 분석가들이 며칠 밤낮으로 매달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AI 덕분에 몇 분 만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덕분에 기업들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더 효율적으로 물건을 옮길 수 있습니다. 우버 프레이트 창업자인 리오르 론은 AI가 물류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AI를 "물류를 위한 부조종사"에 비유하며, 초기에는 AI 답변 정확도가 60~70%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98%까지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유명 회사도 쓴다는데, 진짜 효과 있나?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인 콜게이트-파몰리브(치약 등으로 유명한 회사)도 우버 프레이트의 A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시절, 전 세계 물류망이 혼란에 빠지면서 콜게이트는 엄청난 양의 물류 데이터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이때 우버 프레이트의 AI가 해결사로 등장한 것입니다. 콜게이트의 공급망 관리 책임자인 루치아노 시버는 AI 덕분에 어떤 운송업체가 계약 물량을 제대로 옮기지 않는지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전에는 수천 개의 운송업체 데이터를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AI가 이를 대신해주니 문제점을 바로 찾아 해결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시버는 특히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물류 비용 절감 효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처럼 AI는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을 넘어, 기업이 실제로 돈을 아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정 경로에서 불필요하게 비싼 비용을 내고 있다면 AI가 즉시 알려주고, 더 저렴하고 빠른 대안을 제시해줍니다.

AI가 물류를 바꾸면, 우리 생활도 편리해질까?

우버 프레이트의 AI 도입은 물류 업계 전체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우버 프레이트만 AI를 활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플렉스포트 같은 경쟁사나 여러 스타트업들도 AI 물류 기술 개발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AI가 물류를 더 똑똑하게 만들면, 기업들은 비용을 아끼고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우리가 온라인으로 주문한 물건을 더 빠르고 저렴하게 받아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습니다. AI의 성능은 결국 데이터의 질에 달려있고, 우버 프레이트 역시 아직은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수익성 확보라는 숙제가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우버 프레이트는 연간 200억 달러(약 27조 원) 규모의 화물을 처리하며 얻은 방대한 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하며, AI가 물류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편집자: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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