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을 의심하라” 인스타 CEO가 밝힌 소름 돋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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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1 08:25
기사 3줄 요약
- 1 인스타 CEO, 보이는 것 믿지 말라 경고
- 2 AI 가짜 이미지 범람에 과거 인스타 사망
- 3 진짜 콘텐츠 인증하고 가짜 라벨링 도입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수장인 아담 모세리는 최근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가 보는 사진과 현실을 구별하기 어려운 세상이 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보이는 것을 믿지 마세요
아담 모세리는 이제 사진이나 영상이 실제 일어난 일을 정확하게 보여준다고 믿던 시대는 끝났다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무언가를 볼 때 기본적으로 '진짜'라고 가정하던 태도를 버리고, 이제는 '의심'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I가 만든 가짜 이미지가 너무나 정교해져서, 전문가들조차 육안으로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해내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인간이 본능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을 믿도록 설계되어 있기에, 우리에게 꽤나 불편하고 혼란스러운 과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과거의 인스타그램은 죽었다
모세리는 우리가 알던 '친구들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던 인스타그램'은 이미 수년 전에 죽었다고 표현했습니다. 앞으로는 '무한한 합성 콘텐츠'의 시대가 열리며, 피드에는 AI가 만들어낸 가상의 이미지와 영상들이 넘쳐날 것입니다. 누가, 왜 이 콘텐츠를 올렸는지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으면 가짜 정보에 쉽게 속아 넘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우리가 온라인 세상을 대하는 방식 자체를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진짜를 찾기 위한 전쟁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은 플랫폼의 생존을 위해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을 예고했습니다. 먼저 AI가 만든 콘텐츠에는 명확하게 라벨을 붙여 사용자가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진짜 사람이 만든 '진본 콘텐츠'를 검증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게시자인지 보여주는 신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독창적이고 진짜인 콘텐츠가 더 많은 사람에게 도달하도록 알고리즘 순위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 목표가 될 것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AI 시대에 SNS가 나아가야 할 필연적인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이제 우리는 스크롤을 내릴 때마다 "이게 진짜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하는 새로운 세상에 적응해야 할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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