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다음은 여기?” 패스트캠퍼스, 국내 최초 오픈AI 에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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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6 11:33
기사 3줄 요약
- 1 패스트캠퍼스, 국내 민간 최초 오픈AI 에듀 도입
- 2 서울대에 이어 두 번째, 실무형 AI 교육 강화
- 3 정부 지원 사업 연계해 전문 인증서도 발급함
“나만 AI 쓸 줄 모르는 거 아닐까?”
최근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AI 활용 능력을 중요하게 보면서,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교육 시장에 큰 변화를 예고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울대학교에 이어 국내 민간 기업 중 최초로 패스트캠퍼스가 ‘오픈AI 에듀’를 도입한다는 발표입니다. 이제 누구나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입니다.
이게 그냥 챗GPT랑 다른 거야?
데이원컴퍼니의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오픈AI의 교육용 플랫폼인 ‘오픈AI 에듀’를 커리큘럼에 적용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서울대에 이어 두 번째이자,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단순한 챗봇 사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기업용 AI 환경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를 ‘기관 전용 워크스페이스’ 형태로 도입해 수강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실제 회사에서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환경에서 AI를 다뤄볼 수 있어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그래서 뭘 배울 수 있는데
이번 도입으로 수강생들은 오픈AI의 가장 강력한 기능들을 학습에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딥 리서치(Deep Research)’, ‘추론’, ‘에이전트’ 기능이 커리큘럼에 포함됩니다. 딥 리서치는 방대한 자료를 AI가 스스로 검색하고 분석해 보고서 형태로 정리해주는 기능입니다. 단순히 질문하고 답을 얻는 수준을 넘어섭니다. 업무를 자동화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AI 에이전트’를 다루는 법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 고급 기능들은 실무에서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핵심 기술입니다. 기업들이 가장 원하면서도, 개인이 혼자서 익히기엔 어려웠던 부분들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스펙 한 줄 더 생기는 거야
패스트캠퍼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정부 지원 교육 사업과도 적극적으로 연계할 예정입니다. 교육 과정을 마친 수강생에게는 ‘오픈AI 에듀 기반 학습 환경’이 명시된 자체 인증서가 발급됩니다.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할 때 자신의 AI 활용 능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생기는 것입니다. 데이원컴퍼니와 오픈AI는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해 오프라인 이벤트나 실무형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AI 시대, 이번 도입이 여러분의 커리어에 어떤 날개를 달아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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