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 목숨 걸었다?” GIST, 확 바뀐 인사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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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2 12:42
기사 3줄 요약
- 1 광주과학기술원 대규모 보직 인사 단행
- 2 창업 진흥 및 연구 혁신 조직 강화
- 3 행정 효율화와 학생 복지 지원 확대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학교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어벤져스 팀을 꾸렸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자리 이동이 아니라, 학교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창업’과 ‘혁신’이라는 키워드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GIST에 따르면, 이번 인사 개편을 통해 연구 개발(R&D)과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학교 안에서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술로 실제 세상을 바꾸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창업과 혁신, 우리가 책임진다”
이번 인사 명단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점이 발견됩니다. ‘R&D혁신기획본부장’, ‘창업혁신전략실장’, ‘창업진흥실장’ 같은 직책들이 전면에 배치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GIST가 단순한 연구 기관을 넘어, 한국의 실리콘밸리처럼 기술 창업의 중심지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들이나 교수님들이 만든 기술이 실험실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했습니다. 새롭게 임명된 주요 보직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 직책 | 성명 |
|---|---|---|
| 학과장 | 의생명공학과장 | 김태 |
| 센터장 | 인권센터장 | 차미령 |
| 본부장 | R&D혁신기획본부장 | 임현택 |
| 실장 | 시설안전실장 | 강창현 |
| 실장 | 과학기술혁신사업단 부단장 | 기성근 |
| 실장 | 창업진흥실장 | 김용렬 |
| 실장 | 기술사업화실장 | 주영일 |
| 실장 | GIST 아카데미 사무국장 | 조병관 |
| 실장 | 글로벌협력실장 | 민경숙 |
학생 복지와 안전도 놓치지 않았다
물론 창업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에도 새로운 리더들이 임명되었습니다. 인권센터장, 학생팀장, 입학팀장 등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보직들이 새롭게 채워졌습니다. 특히 시설안전실장과 시설운영팀장을 통해 캠퍼스의 안전과 환경을 더욱 꼼꼼하게 챙기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학교가 발전하려면 혁신적인 연구 성과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생활하는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는 듯합니다.GIST의 다음 스텝은?
이번 대규모 인사는 2026년을 맞아 GIST가 세계적인 과학기술 선도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 운동입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된 만큼, 앞으로 GIST에서 어떤 놀라운 연구 결과와 유니콘 기업들이 탄생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학교의 행정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팀, 경영혁신팀, 총무팀 등 행정의 허리 역할을 하는 팀장급 인사들도 새롭게 정비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변화가 GIST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그리고 우리 과학 기술계에 어떤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계속해서 지켜봐야겠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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