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는 AI는 끝” 이제 몸 쓰는 로봇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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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4 09:08
기사 3줄 요약
- 1 5월 코엑스서 아시아 최대 AI 엑스포 개막
- 2 단순 챗봇 넘어 몸 쓰는 피지컬 AI 시대 조명
- 3 3월 31일까지 홈페이지서 무료 관람 등록 가능
“지금 놓치면, 3년 후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채팅만 하던 AI가 이제는 팔과 다리를 가지고 우리 현실 세계로 걸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피지컬 AI’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AI EXPO KOREA 통합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이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단일 인공지능 행사입니다. 전 세계 20개국에서 약 350개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챗봇 비켜! 이제는 ‘행동대장’ AI가 대세
그동안 우리는 컴퓨터 화면 속에서 글을 써주거나 그림을 그려주는 생성형 AI에 열광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엑스포의 핵심 주제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제 AI는 화면을 뚫고 나와 로봇, 자율주행차, 드론 같은 기계의 몸을 입고 직접 움직입니다. 이것을 ‘피지컬 AI(Physical AI)’라고 부릅니다. 단순히 시키는 말만 알아듣는 것이 아닙니다. ‘AI 에이전트’ 기술을 통해 AI가 스스로 계획을 짜고 복잡한 업무를 알아서 처리합니다. 예를 들어, “커피 한 잔 타 줘”라고 말하면 로봇이 주방으로 가서 컵을 찾고 커피 머신을 작동시켜 가져다주는 식입니다. 생각만 하던 기계가 ‘움직이는 지능’으로 진화한 것입니다.AI 두뇌와 튼튼한 뼈대, 어디까지 왔나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더 똑똑해진 AI의 두뇌 덕분입니다. LG 엑사원, 오픈AI의 GPT 시리즈 같은 거대언어모델(LLM)이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합니다. 단순히 글자만 이해하는 게 아니라 카메라로 세상을 보고 소리를 들으며 상황을 판단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외 기업들이 만든 최신 AI 모델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똑똑한 두뇌를 돌리기 위한 인프라도 중요합니다. AI 전용 반도체 칩, 데이터를 저장하는 스토리지,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연결하는 클라우드 기술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사람의 뇌와 신경망, 근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듯 AI 생태계가 어떻게 완성되어 가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우리 삶은 어떻게 바뀔까
이번 엑스포는 단순히 기술 자랑 대회가 아닙니다. 교육, 의료, 유통, 제조 등 우리 생활 모든 곳에 AI가 어떻게 스며들지 보여줍니다. 산업별 AI 융합관에서는 AI 선생님, AI 의사 보조, 스마트 공장 로봇 등 실제 사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이곳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우리는 미래 직업과 생활의 변화를 미리 엿볼 수 있습니다. 사무국에 따르면,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사전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유료로 입장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변화하는 AI 세상을 가장 먼저 만나보고 싶다면 미리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가오는 5월, 코엑스에서 펼쳐질 미래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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