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공부 포기?” 딥엘 보이스 API, 실시간 통역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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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3 14:53
기사 3줄 요약
- 1 딥엘 보이스 API 전격 출시
- 2 실시간 음성 번역으로 장벽 파괴
- 3 고객센터 수익 창출 부서로 변신
외국인과 대화할 때 식은땀을 흘리던 경험은 이제 옛말이 될지도 모릅니다.
딥엘이 실시간으로 목소리를 번역해 주는 혁신적인 기술을 내놓으며 언어 장벽을 허물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딥엘에 따르면 음성 번역 솔루션인 ‘딥엘 보이스’의 API가 정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번역 기능을 넘어 기업들이 자사 서비스에 실시간 통역 기능을 자유롭게 심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제 앱이 내 말을 통역해 준다고
개발자들은 이 API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에 실시간 음성 인식과 번역 기능을 손쉽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오디오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면 텍스트로 인식된 결과와 번역된 내용을 즉시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최대 5개 언어로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통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이로써 사용자는 복잡한 과정 없이 모국어로 편하게 말하고 상대방의 언어로 이해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돈 쓰는 부서에서 돈 버는 부서로
그동안 기업의 고객 지원팀은 언어 장벽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딥엘 보이스를 도입하면 상담원이 외국어를 전혀 못해도 전 세계 고객을 문제없이 응대할 수 있게 됩니다. 곤살로 가이올라스 딥엘 최고 제품 책임자는 언어 장벽이 고객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주범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번 기술이 비용만 발생하던 고객 지원팀을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 부서로 바꿀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실제로 이 기술은 야간이나 공휴일처럼 전문 통역 인력이 부족한 시간대에도 빛을 발합니다. 기업은 24시간 365일 중단 없는 글로벌 고객 지원이 가능해져 비즈니스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2월 중순, 진짜 통역 비서가 온다
이번 발표에는 ‘보이스 투 보이스’ 통역 기능에 대한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도 포함되었습니다. 2월 중순부터 6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상담원과 고객이 각자 편한 언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게 해줍니다. 상담원은 오디오 통역을 들으며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마치 옆에 통역사가 있는 듯한 효과를 누립니다. 이는 상담 품질을 높이고 고객과의 오해를 줄여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딥엘은 앞으로 AI가 마케팅과 법조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언어의 장벽이 무너지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 풍경도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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