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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비켜!” 한국 AI 연합군, 세계 놀래킬 ‘비밀 병기’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3 15:05
“엔비디아 비켜!” 한국 AI 연합군, 세계 놀래킬 ‘비밀 병기’

기사 3줄 요약

  • 1 노타, 퓨리오사AI 칩에 최적화 기술 공급
  • 2 AI 모델 크기 10분의 1로 줄여 성능 극대화
  • 3 ‘K-AI 동맹’ 결성해 엔비디아 독주 막는다
엔비디아가 독점하고 있는 전 세계 AI 반도체 시장에 한국 스타트업들이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소식입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번에는 꽤 묵직한 ‘비밀 병기’를 들고 나왔다고 하니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AI 기업인 ‘노타’와 ‘퓨리오사AI’가 손을 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엔비디아 잡으러 온 ‘K-AI’ 어벤져스

최근 AI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효율성’입니다. AI 모델이 점점 거대해지면서 이를 돌리는 데 드는 비용과 전력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타에 따르면, 퓨리오사AI가 만든 고성능 AI 반도체 ‘레니게이드(RNGD)’에 자사의 최적화 기술인 ‘넷츠프레소’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퓨리오사AI가 튼튼한 ‘몸(하드웨어)’을 만들면 노타가 그 몸을 가장 잘 쓸 수 있는 ‘뇌(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해 주는 셈입니다. 이 두 기술이 합쳐지면 AI 모델의 크기를 최대 10분의 1로 줄이면서도 성능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뚱뚱한 AI는 가라, 이제는 ‘다이어트’ 시대

노타가 제공하는 ‘넷츠프레소’는 AI 모델을 압축하고 가볍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마치 무거운 짐을 잔뜩 싣고 달리는 트럭을 날렵한 스포츠카로 개조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노타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AI 모델의 크기는 90% 이상 줄어들고 처리 속도는 빨라진다고 합니다. 특히 퓨리오사AI의 칩은 이미 전력 효율이 좋기로 유명한데, 여기에 노타의 기술까지 더해지니 ‘호랑이 등에 날개를 단 격’이 되었습니다.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러브콜이 예상됩니다.

한국 기술로 세계 무대 접수한다

이번 협력은 단순히 두 회사가 손을 잡았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그동안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강국이었지만, AI 반도체 시장에서는 아직 추격자 입장이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업이 이렇게 긴밀하게 협력하는 ‘K-AI 동맹’은 한국 AI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두 회사는 2029년까지 협력을 이어가며 모바일이나 PC뿐만 아니라 거대한 데이터센터 시장까지 함께 공략할 계획입니다. 우리가 만든 기술이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심장이 되어 뛰는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시너지가 과연 엔비디아의 철옹성을 뚫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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