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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 터지나..” 엔비디아, 오픈AI 투자 망설이는 이유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3 18:43
“AI 거품 터지나..” 엔비디아, 오픈AI 투자 망설이는 이유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 오픈AI 투자 지연, 순환 거래 우려가 주원인
  • 2 젠슨 황, 확정 아닌 단계별 투자 언급하며 신중론 유지
  • 3 AI 거품론 속 140조 원 규모 협상, 불확실성 증폭
최근 엔비디아가 오픈AI에 엄청난 돈을 투자한다는 소식 들어보셨을 겁니다. 무려 10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40조 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그런데 이 거대한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바로 '순환 거래'에 대한 걱정 때문이라고 합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투자가 정말 진행될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주가도 덩달아 출렁였습니다.

내 돈 주고 내 물건 사기?

순환 거래라는 말이 조금 어렵게 들릴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A기업이 B기업에 돈을 투자하고, B기업은 그 돈으로 다시 A기업의 물건을 사주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실제로는 돈이 돌고 돌아서 제자리로 온 것뿐입니다. 하지만 장부상으로는 매출이 엄청나게 늘어난 것처럼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방식이 회사의 진짜 실력을 가린다고 지적합니다. AI 시장에 거품을 만들 수 있는 아주 위험한 방식이라는 겁니다.

젠슨 황,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도 아주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투자가 아직 완전히 확정된 약속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한꺼번에 돈을 다 주는 게 아니라 단계적으로 투자를 늘리겠다는 겁니다. 오픈AI가 돈을 제대로 쓸지 지켜보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심지어 오픈AI의 사업 방식이 규율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했습니다. 경쟁사인 구글이 득을 보는 상황도 경계하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은 바로 반응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엔비디아 주가는 바로 떨어졌습니다. 투자자들은 불확실한 상황을 가장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인 댄 아이브스 부사장은 이것이 협상의 과정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젠슨 황이 더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결국 투자는 이루어지겠지만 그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AI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이번 일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닙니다. AI 산업 전체의 건전성을 따져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웨드부시 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시장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무리하게 투자했다가 거품 논란에 휩싸이면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픈AI와의 협상은 엔비디아 역사상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입니다. 그만큼 서로 챙겨야 할 조건들이 까다롭습니다. 사라 쿤스트 같은 투자 전문가들은 CEO의 말이 오락가락하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태도가 시장의 불안을 더 키우고 있다는 겁니다. 앞으로 엔비디아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됩니다. 우리 같은 일반 투자자들도 이 흐름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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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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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오픈AI 투자, 진행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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