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이제 안녕?” 구글, 괴물급 이미지 A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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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3 20:38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초고화질 AI 나노 바나나 프로 출시
- 2 이미지 속 텍스트 완벽 구현 및 사실성 강화
- 3 워터마크 기본 적용으로 저작권 문제 대비
최근 구글이 작정하고 만든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이 등장해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구글은 전문가급 이미지 생성 및 편집 도구인 '나노 바나나 프로'를 전격 출시했습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수준을 넘어 실제 사진과 구별하기 힘든 압도적인 품질을 자랑합니다. 이제 누구나 상상만 하면 전문가 수준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구글에 따르면 이 모델은 기존 AI의 한계를 뛰어넘는 놀라운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텍스트 렌더링' 능력입니다.
기존 AI는 이미지 속에 글씨를 넣으면 외계어처럼 깨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나노 바나나 프로는 정확한 철자와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텍스트를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마법 같은 기술
이 AI는 빛의 반사나 그림자 같은 물리 법칙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용합니다. 덕분에 마치 전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듯한 4K 고해상도 이미지를 뚝딱 만들어냅니다. 광고나 영화 제작 현장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복잡한 조명 설정이나 카메라 앵글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전문가들의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또한 '구글 서치 그라운딩'이라는 기술이 적용되어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이는 AI가 이미지를 만들 때 실시간 구글 검색 결과를 참조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도시의 지도를 그려달라고 하면, 실제 지리 정보를 바탕으로 정확한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AI가 사실과 다른 정보를 만들어내는 환각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입니다.언어 장벽 무너뜨리고 안전까지 챙겼다
글로벌 마케팅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도 희소식이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의 디자인이나 느낌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텍스트만 다른 언어로 감쪽같이 바꿔주는 기능이 추가됐기 때문입니다. 한국어로 된 메뉴판 사진을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버전으로 순식간에 변환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일일이 수정하지 않아도 되어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물론 AI 기술 발전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이에 구글은 생성된 모든 이미지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워터마크인 '신스아이디'를 기본으로 적용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해당 이미지가 AI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명확히 식별할 수 있습니다. 가짜 뉴스나 저작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한 셈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출시가 콘텐츠 제작 산업의 판도를 뒤집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어도비나 피그마 같은 기존 디자인 툴과도 연동될 예정이라 파급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AI는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인간과 협업하는 강력한 파트너로 자리 잡았습니다. 앞으로 창작의 영역에서 인간과 AI가 만들어갈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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