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판도 뒤집힌다” 로블록스, 움직이는 4D AI 기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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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5 02:23
기사 3줄 요약
- 1 로블록스, 4D 생성 기능 오픈 베타 시작
- 2 멈춰있던 3D 객체가 움직이고 반응함
- 3 AI로 드래곤과 자동차 제작 가능해짐
상상만 했던 게임 속 세상이 현실이 될지도 모릅니다. 내가 만든 캐릭터와 자동차가 단순히 서 있는 조각상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이고 반응한다면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테크크런치(TechCrunch)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가 ‘4D 생성 기능’의 오픈 베타 버전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정적인 3D 모델링을 넘어 움직임과 상호작용을 더한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이제 사용자는 복잡한 코딩 없이도 살아 움직이는 객체를 게임 내에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멈춰있던 3D는 잊어라
이번 기능의 핵심은 ‘상호작용성’에 있습니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자동차를 만들어도 바퀴가 굴러가지 않는 하나의 덩어리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로블록스가 공개한 새로운 시스템은 다릅니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로블록스는 ‘Car-5’라는 새로운 템플릿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자동차를 차체와 네 개의 바퀴로 분리하여 인식합니다. 덕분에 사용자는 실제로 바퀴가 회전하고 운전이 가능한 자동차를 AI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시 마스터(Wish Master)’라는 게임을 통해 이 기술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하늘을 나는 비행기나 불을 뿜는 드래곤을 직접 만들고 조종합니다.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객체를 만드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AI
로블록스는 이번 업데이트에 그치지 않고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객체를 만드는 것을 넘어, 텍스트 입력만으로 게임 세상 전체를 구축하는 미래를 준비 중입니다. 로블록스 데이비드 바주키 CEO는 이를 ‘실시간 꿈꾸기(Real-time dreaming)’ 프로젝트라고 명명했습니다. 키보드로 명령어를 입력하면 AI가 즉시 새로운 3D 세계를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이는 창작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기술 공개는 로블록스가 보안을 강화하는 시점과 맞물려 있습니다. 로블록스는 최근 아동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채팅 기능에 얼굴 인증을 도입했습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안전한 플랫폼 환경을 동시에 잡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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