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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쳤다?” LG가 만든 AI, 세계 7위 기록 기염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6 19:01
“중국 제쳤다?” LG가 만든 AI, 세계 7위 기록 기염

기사 3줄 요약

  • 1 LG K-엑사원 세계 7위 기록 달성
  • 2 성능 높이고 비용 70% 절감 성공
  • 3 28일까지 일반인 무료 사용 공개
미국과 중국이 독점하던 글로벌 AI 시장에 드디어 한국이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K-엑사원’을 공개하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국내용 모델이 아니라, 글로벌 성능 평가에서 당당히 ‘세계 7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AI 기술이 이제는 세계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셈입니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살아남다

지금 전 세계 AI 시장은 그야말로 전쟁터나 다름없습니다. 특히 중국과 미국이 상위권을 꽉 잡고 있어 다른 나라가 끼어들 틈이 없었습니다. 실제로 ‘아티피셜 어낼리시스’라는 글로벌 평가 기관에 따르면, AI 모델 상위 10개 중 6개가 중국, 3개가 미국 모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LG의 ‘K-엑사원’이 이 철옹성 같은 순위에 유일한 한국 모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체 7위를 기록했고, 당연히 국내에서는 압도적인 1위입니다. 데이터를 공개하는 ‘오픈 웨이트’ 모델 기준이라 의미가 더 큽니다. 한국 정부가 주도한 평가에서도 13개 종목 중 10개에서 1위를 휩쓸었습니다.

성능은 올리고 비용은 확 줄였다

보통 AI 성능을 높이려면 돈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갑니다. 데이터도 많이 필요하고, 비싼 컴퓨터 장비도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LG는 ‘효율성’에 집중하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기존 모델보다 메모리 사용량과 계산량을 무려 70%나 줄이는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어텐션’이라는 기술 덕분입니다. 이 기술은 마치 숲을 보면서 동시에 나무를 보는 것처럼, 전체 맥락과 세부 정보를 똑똑하게 구분해서 처리합니다. 덕분에 비싼 장비 없이도 고성능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긴 글을 이해하는 능력도 탁월합니다. A4 용지 400장이 넘는 분량의 문서를 한 번에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안전성까지 챙긴 ‘착한 AI’

아무리 똑똑해도 위험한 말을 하거나 저작권을 침해하면 쓸모가 없습니다. LG는 이 부분에도 엄청난 공을 들였습니다. 자체적인 윤리 위원회를 통해 꼼꼼하게 검사했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는 데이터는 아예 학습 단계에서 빼버렸습니다. 그 결과 한국의 문화적 맥락을 고려한 안전성 평가에서 9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유명한 오픈AI나 알리바바의 모델보다도 안전성 면에서는 더 뛰어난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금 당장 무료로 써볼 수 있다

LG AI연구원은 이 기술을 혼자만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는 1월 28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습니다. 코딩을 잘 모르는 사람도 자신만의 AI 비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LG AI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들도 이 모델을 활용해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돕겠다고 합니다. 지금이 바로 한국형 최신 AI를 체험해 볼 절호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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