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조 괴물 기업” 머스크, 스페이스X와 xAI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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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7 04:02
기사 3줄 요약
- 1 머스크, 스페이스X와 xAI 합병해 초대형 기업 설립
- 2 기업 가치 1750조 원 육박하며 실리콘밸리 판도 변화
- 3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AI 전력 및 비용 문제 해결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것 같았던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는 소식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 기업 'xAI'가 전격 합병을 발표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 두 회사가 합쳐져 탄생한 기업의 가치는 무려 1조 2,5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750조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는 실리콘밸리 역사상 전례를 찾기 힘든 거대한 '공룡 기업'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우주에 짓는 AI 데이터센터
머스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우주 데이터센터'라는 파격적인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땅 위가 아닌 우주 공간에 인공지능을 위한 서버와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AI 가동에는 엄청난 전력이 필요한데 우주는 태양광으로 무제한 전기를 얻을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또한 우주의 낮은 온도는 뜨거워진 서버를 식히는 냉각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습니다.현실적인 장벽과 우려
물론 이 거대한 계획에 대해 걱정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우주 파편과의 충돌 위험이나 천문학적인 유지 보수 비용이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하지만 머스크는 "2~3년 내에 우주가 AI 연산을 위한 가장 저렴한 장소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5년 후에는 우주에서의 AI 처리 능력이 지구 전체를 넘어설 것이라는 구체적인 전망까지 내놓았습니다.모든 것을 가진 기업의 탄생
이번 합병으로 머스크 개인의 자산은 과거 거대 기업 GE의 전성기 시가총액과 맞먹는 8,000억 달러 수준이 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한 명의 개인이 너무 많은 기술 권력을 쥐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그러나 머스크는 "기술의 승리는 혁신의 속도에 달려있다"며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과연 이 거대한 도박이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전 세계가 숨죽여 지켜보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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