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하면 0원” 아시아 최대 AI 축제, 5월 코엑스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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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7 10:05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엑스포 5월 코엑스 개최
- 2 생각하는 AI 넘어 움직이는 피지컬 AI 주목
- 3 3월 말까지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 가능
인공지능(AI)이 화면 속을 벗어나 우리 현실 세계로 걸어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던 AI가 이제는 로봇의 몸을 입고 직접 움직이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축제인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이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립니다.
전 세계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 역대급 라인업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야말로 역대급 규모를 자랑합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는 약 20개국에서 350개 기업이 참여해 600개 부스를 꾸릴 예정입니다. 지난해 행사에도 4만 3천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며 아시아 단일 AI 행사로서의 위상을 증명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커진 규모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미국, 캐나다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입니다."생각만 하던 AI는 끝" 움직이는 AI의 등장
이번 엑스포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피지컬 AI(Physical AI)’입니다. 피지컬 AI란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처럼 AI가 물리적인 몸체를 가지고 실제 세상에서 활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2025년이 ‘생각하는 기계’인 생성형 AI의 해였다면, 이제는 ‘움직이는 지능’의 시대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전시장에서는 AI가 탑재된 로봇이 사람을 도와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기술도 공개됩니다. 단순한 챗봇을 넘어 개인 비서나 산업 현장의 관리자 역할을 하는 AI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AI 산업의 뼈대, 인프라와 융합 기술
화려한 AI 서비스 뒤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인프라가 필수적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AI 칩,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AI 구동을 위한 핵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도 한자리에 모입니다. 특히 로봇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AI가 작동하는 기술로, 보안과 속도 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 밖에도 의료,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 AI가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AI+X 융합 서비스’관도 운영됩니다. 참관객들은 AI가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행사 사무국은 오는 3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사전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유료로 입장해야 하니, AI 기술 트렌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다가올 미래를 미리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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