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 2만원 → 0원” 아시아 최대 AI 축제, 무료 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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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4 20:23
기사 3줄 요약
- 1 아시아 최대 AI 엑스포 5월 코엑스 개최
- 2 생각하는 AI 넘어 움직이는 피지컬 AI 주목
- 3 3월 말까지 사전 등록 시 입장료 전액 무료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인공지능이 현실로 걸어 나옵니다.
단순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던 AI가 이제 로봇의 몸을 입고 우리 곁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인공지능 축제인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이 오는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전 세계 최첨단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사전 등록이 진행 중입니다. 오는 3월 31일까지만 무료이며, 이후에는 2만 원의 입장료가 발생합니다.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을 읽고 싶은 분들은 서둘러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만 하던 AI는 끝났다
2025년이 인공지능이 ‘생각’하는 법을 배운 해였다면, 2026년은 인공지능이 ‘움직이는’ 해가 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모니터 화면 속에서 텍스트나 이미지를 만드는 생성형 AI에 놀라워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AI가 로봇, 자율주행차, 스마트 기기와 결합해 현실 세계에서 물리적으로 행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AI 엑스포 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이러한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가장 먼저 목격할 수 있는 현장이 될 것입니다. 특히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복잡한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이 로봇과 만나 어떻게 우리 삶을 바꿀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공장에서 물건을 나르는 로봇부터 집안일을 돕는 가사 로봇까지, AI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하드웨어와 하나가 되는 혁신적인 장면들이 펼쳐집니다.로봇의 뇌가 된 거대 언어 모델
구글의 제미나이, 오픈AI의 GPT 같은 똑똑한 인공지능 모델들이 이제 로봇의 ‘두뇌’ 역할을 맡습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을 넘어, 로봇에게 “저기 있는 컵 좀 가져와”라고 말하면 AI가 이를 이해하고 로봇 팔을 움직여 컵을 집어오는 식입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국내외 기업들이 개발한 최신 대형언어모델(LLM)이 탑재된 다양한 로봇과 서비스가 공개됩니다. AI가 눈(카메라)으로 보고 뇌(LLM)로 판단해 팔다리(로봇)로 행동하는 영화 같은 장면이 현실이 됩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필수적인 고성능 AI 반도체 칩,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센터 기술 등 ‘AI 인프라’ 분야의 최신 트렌드도 함께 소개됩니다. 인공지능 산업이 발전하려면 튼튼한 기초 체력인 인프라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지금 등록하면 2만 원이 공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미래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AI가 제조, 의료, 유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어 돈을 벌어다 주는지, 기업들은 어떤 전략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합니다.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4만 명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분 | 주요 내용 |
|---|---|
| 행사명 |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 (AI EXPO KOREA 2026) |
| 기간/장소 | 2026년 5월 6일~8일 / 서울 코엑스 A홀 |
| 핵심주제 | 생성형 AI를 넘어선 '피지컬 AI'와 로봇의 결합 |
| 혜택 | 3월 31일까지 홈페이지 사전 등록 시 무료입장 |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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