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탈락?” 한국 AI 국가대표, LG·SKT·업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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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7 12:01
기사 3줄 요약
- 1 LG와 SKT 등 국산 AI 대표 선정
- 2 네이버와 NC는 독자성 부족해 탈락
- 3 정부는 내년까지 4개 팀 최종 구축
정부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자존심을 걸고 진행한 프로젝트의 첫 성적표가 공개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평가 결과 LG와 SKT 그리고 업스테이지가 선정되었습니다.
반면 국내 IT 공룡으로 불리는 네이버와 게임사 NC는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한국 AI의 미래 지형도를 보여줍니다.
기술 독립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정부의 의지가 강력하게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LG가 1등한 비결은
이번 평가에서 가장 돋보인 곳은 단연 LG AI연구원입니다. LG는 벤치마크와 전문가 평가 그리고 사용자 평가까지 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LG의 모델인 ‘엑사원’은 성능 면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모델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수준임을 입증했습니다. SK텔레콤과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도 훌륭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들은 비용 효율성과 실제 산업에 적용하기 좋은 확장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네이버는 왜 탈락했을까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클라우드의 탈락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탈락의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독자성’ 부족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 기술로 만든 모델만 인정했습니다. 해외 기술을 가져와서 다듬은 모델은 한국의 독자적인 AI로 보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네이버 모델은 해외 오픈소스 기술을 일부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국 기술 자립이라는 엄격한 기준을 넘지 못하고 고배를 마시게 되었습니다.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번에 선정된 3개 팀은 이제 2차 단계로 진출하여 경쟁을 이어갑니다. 정부는 여기에 한 팀을 더 추가로 선발하여 총 4개 팀 구도로판을 짤 계획입니다. 최종 목표는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완전한 ‘한국형 AI’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술 안보를 지키고 우리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우리는 더 안전하고 똑똑한 국산 AI 서비스를 만나게 됩니다. 글로벌 AI 전쟁 속에서 한국이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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