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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보다 낫다?” 엔비디아가 선택한 한국 AI의 정체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7 22:03
“구글보다 낫다?” 엔비디아가 선택한 한국 AI의 정체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가 투자한 한국 영상 AI 기업 트웰브랩스 주목
  • 2 구글 제미나이보다 가볍고 저렴한 영상 분석 기술 개발
  • 3 영상 넘어 로봇 눈까지 노리는 소버린 AI 실현 목표
한국 스타트업이 전 세계 AI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상 분석 기술 하나로 엔비디아와 손을 잡았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트웰브랩스'라는 기업입니다. 이승준 트웰브랩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밝힌 비전이 화제입니다. 그는 한국 기술로 세계를 놀라게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기술이길래 난리일까요.

텍스트보다 영상을 더 잘 아는 AI

트웰브랩스는 영상을 사람처럼 이해하는 AI를 만듭니다. 기존 AI는 영상을 분석할 때 텍스트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트웰브랩스의 AI는 영상을 있는 그대로 봅니다. 영상 속 행동, 감정, 상황까지 맥락을 파악합니다. 이승준 CTO에 따르면, 이 기술은 검색 혁명을 불러옵니다. 예를 들어 '손흥민이 코너킥 차는 장면'이라고 치면 바로 찾아줍니다. 심지어 영화 편집이나 CCTV 분석에도 쓰입니다. 실종자를 찾거나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데 탁월합니다.

구글 제미나이보다 가볍고 싸다

놀라운 점은 이 기술의 효율성입니다. 구글의 '제미나이'나 오픈AI의 모델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처음부터 영상을 위해 설계된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불필요한 연산을 줄여 비용을 확 낮췄습니다. 이승준 CTO는 영상 분석만큼은 추론 비용이 합리적이라고 자신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성능 좋고 싼 모델을 안 쓸 이유가 없습니다. 데이터 처리 속도도 타사보다 훨씬 빠릅니다. 반도체 공정처럼 데이터 수집과 정제를 자동화했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가 찜하고 로봇 눈까지 노린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투자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엔비디아, SK텔레콤 등으로부터 1,130억 원을 유치했습니다. 이제는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는 '피지컬 AI'로 확장합니다. 로봇이 세상을 이해하려면 영상 분석 능력이 필수입니다. 이승준 CTO는 전 세계 데이터의 80%가 영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텍스트보다 영상 시장이 훨씬 커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한국에서 만든 기술이 글로벌 표준이 되는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진정한 '소버린 AI'의 실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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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랩스, 구글 제치고 AI 영상 시장 평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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