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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면 끝장?” 젠슨 황이 100만 배 효율 높인 비결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8 06:01
“실수하면 끝장?” 젠슨 황이 100만 배 효율 높인 비결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다쏘시스템 AI 동맹 체결
  • 2 가상 트윈으로 실패 없는 공장 구현
  • 3 젠슨 황, 100만 배 효율 혁명 예고
건물을 다 지었는데 갑자기 무너진다면 어떨까요.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상 공간에서 미리 지어보고 무너뜨려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바로 ‘가상 트윈’ 기술로 산업 현장을 완전히 뒤바꿀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가 다쏘시스템과 손잡은 이유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과 다쏘시스템의 CEO 파스칼 달로즈가 미국에서 열린 행사에서 깜짝 발표를 했습니다. 두 회사가 힘을 합쳐 ‘산업용 AI’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파트너십이 아닙니다. 엔비디아의 강력한 AI 기술과 다쏘시스템의 3D 가상 기술이 만난 것입니다. 젠슨 황은 이 기술이 물이나 전기처럼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 기술을 사용하면 엔지니어들이 지금보다 무려 100만 배나 더 큰 규모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제 공장을 짓거나 신약을 개발할 때 드는 시간과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가짜가 아니라 진짜 같은 ‘가상 트윈’

‘가상 트윈’이라는 말이 생소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현실의 쌍둥이를 컴퓨터 속에 만드는 것입니다. 단순히 겉모습만 똑같이 그리는 게 아닙니다. 중력이나 마찰력 같은 물리 법칙까지 완벽하게 적용된 가상 세계입니다. 파스칼 달로즈 CEO는 이를 ‘지식 공장’이라고 불렀습니다. 실제로 물건을 만들기 전에 가상 공간에서 미리 실험해 보고 검증할 수 있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새로 만든다면, 실제 차를 부수지 않고도 가상 공간에서 충돌 테스트를 수천 번 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비싼 실수를 미리 막을 수 있어 기업 입장에서는 엄청난 이득입니다.

우리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이 기술은 단순히 공장에만 쓰이는 게 아닙니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킬 예정입니다.
산업 분야통합 기술핵심 내용
바이오·소재BioNeMo + BIOVIA가상 공간에서 신약 후보 물질을 미리 실험해 개발 속도 높임
AI 설계SIMULIA + CUDA-X제품을 만들 때 AI가 미리 시뮬레이션해서 불량률 낮춤
자율 공장옴니버스 + DELMIA공장 전체를 가상으로 돌려보고 최적의 운영 방식 찾음
발표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은 이 기술을 바이오 연구부터 자율 공장 구축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계획입니다. 특히 신약 개발 분야에서는 실제 임상 시험 전에 가상 인간을 대상으로 약효를 테스트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새로운 약이 나오는 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입니다. 젠슨 황은 “모든 디자이너가 AI라는 든든한 동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AI는 사람의 일자리를 뺏는 게 아니라, 우리가 더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미래에는 실패 없는 완벽한 제품들만 우리 곁에 남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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