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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경쟁 끝?” 2026년, 승자는 만드는 놈 아닌 쓰는 놈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08 10:09
“AI 개발 경쟁 끝?” 2026년, 승자는 만드는 놈 아닌 쓰는 놈

기사 3줄 요약

  • 1 2026년 AI 승패는 운영 능력
  • 2 독립형 앱 지고 내장형 AI 뜬다
  • 3 만드는 자보다 쓰는 자가 이긴다
AI 개발 전쟁이 끝났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습니다. 딜로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부터는 AI를 '만드는' 것보다 '운영하는' 능력이 승패를 가른다고 합니다. 이제 AI는 단순한 신기술이 아니라 우리 삶을 지배하는 거대한 인프라가 됩니다.

AI, 이제 따로 쓰지 않고 '몰래' 쓴다

앞으로는 챗GPT 같은 앱을 따로 켤 필요가 없어집니다. 검색엔진이나 업무용 프로그램 안에 AI가 기본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사람들은 검색 요약 기능을 독립형 AI 앱보다 3배나 더 많이 쓰게 된다고 합니다. 마치 인터넷을 의식하지 않고 쓰듯이 AI도 공기처럼 우리 곁에 스며드는 겁니다. 기업들도 이제는 AI를 얼마나 자연스럽게 서비스에 녹여내느냐로 경쟁하게 됩니다.

로봇과 반도체, 현실 세계를 점령하다

소프트웨어를 넘어 현실 세계의 AI도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2026년 산업용 로봇 판매량은 550만 대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단순히 코드를 짜는 게 아니라 물리적인 로봇과 드론이 세상을 바꿉니다. 이 거대한 시스템을 돌리려면 엄청난 고성능 반도체와 데이터센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AI 칩 시장 규모도 수천억 달러로 커진다고 합니다. 결국 전기를 먹는 하마인 AI를 감당할 인프라가 핵심입니다.

모델 성능보다 중요한 건 '운영 능력'

가장 중요한 변화는 경쟁의 규칙이 바뀐다는 사실입니다. 지금까지는 누가 더 똑똑한 AI 모델을 만드느냐가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딜로이트에 따르면 2026년에는 확보한 기술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하느냐가 승부처입니다. 데이터를 정확하게 관리하고 복잡한 규제를 지키는 능력이 필수입니다. 화려한 기술보다 묵묵히 시스템을 돌리는 운영자가 진짜 승자가 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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